.📗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작가 편집자 번역가인 저자는 평생 혼자 살면서도 101세로 장수했다..길냥이를 우연찮게 키우다 11년을 함께했고 강아지도 누가 줘서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한적한 시골에서 밭일도 하고책을 보거나 쓰면서 사는 삶이 좋아보인다..“나는 인생을 천천히 걸으면 분명 한두 명쯤 이렇게 완벽하게 이해하는친구나 작가를 만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