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나를 위한 심리수업.

요즘 한국도 일본도 이런 책이 유행이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도 많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픈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게 아닐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목이 잘 담고 있다.

인상깊은 한 문장
“자신의 진짜 가치는
외부에서 평가할 수 없다.”

눈치보지 말자.
나는 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