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예민한 게 아니라섬세한 나를 위한 심리수업.요즘 한국도 일본도 이런 책이 유행이다.그만큼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도 많고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픈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게 아닐까?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목이 잘 담고 있다.인상깊은 한 문장“자신의 진짜 가치는 외부에서 평가할 수 없다.”눈치보지 말자.나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