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 MIT 미디어랩이 밝혀낸 창의적 학습의 비밀
미첼 레스닉 지음, 최두환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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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아버지인
레스닉 교수의 신작.
.
옮긴이의 글부터 인상깊다.
미래사회에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
저자는 프로그램 수행에 필요한 두 가지를
1. 자발적이고 명확한 생각
2. 끊임없이 공급해야 할 열정
이라고 한다.
.
창의성에 대한 오해 중 하나
<창의성은 순간의 통찰력에서 나온다>
.
그런 순간은 창의적 사고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대부분의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는
창의성이 장기간에 걸친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스크래치, 코딩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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