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생각숲 상상바다 6
박현경 지음, 이진희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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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 조그만 아이의 대견함에 생각이 많아졌다. 다툼이 많은 아이들도 나와 다름에 대해 이해해보기로 한 계기가 된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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