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순살탱 - 내가 선택한 가족
김주란 지음 / 야옹서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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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지금과 다르게 ‘산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였던 그 시절, 그 때 했던 실수로 현재 작가님의 많은 생각과 진심을 담아 적은 책입니다. 있는 그대로 집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기에 아직 고양이를 받을 준비가 되지 못하셨던 분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작가님의 ‘삶‘에도 한걸음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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