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 이하의 스태프들이 욕망에 사로잡힌 속물일 뿐이라는 사실은 나를 안도하게 했다. 그들이 금욕적이고 고매한 스포츠맨이아니라 자기 내면의 추악한 욕망과 어리석은 생각을 자각하지 못한 채 타인을 공격하고 있는 거라면 내가 저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문학이나 예술로 표현되는 욕망이나 카르마를결코 이해하지 못할 테니까.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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