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려진 책이지요.
1983년도 에 나온 오래된책이기도 하고요.
구성은 썩 재미가 있진 않지만, 내용은 좋은 책입니다.
재미를 원한다면 안에 속지가 컬러풀하고 그림이 많은 요즘 나온 그런 책들을 권합니다. 그런책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