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경영 - 지식 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7가지 생각법
유영만 지음 / 명진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젊은이 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이야기 해주는 유영만 교수의 새로운 신간이라 관심이 갔던 책이다.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게 된 다음부터 알게된 작가는 책마니아로 독특하고 남다른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우리들에게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긍정의 메세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살아가면서 어디로 갈지 방향을 잡고 마음의 눈을 뜨고 상상과 창의력으로 질문과 통찰을 통해 성숙해 지고,

때가 되면 어울림속에 꿈을 이루는 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의 메세지는 읽을수록 새록새록 힘을 실어주는것 같다.

어려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고생으로 불우한 시절을 보내다가 한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이라는 책으로 작가의 인생이 송두리째 변화는 계기가 된것은 어쩌면 책 마니아로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의 시초로 작용한 것이리라.

독해지지 않으면 젊음은 너무 짧다는 말이 살아가면서 힘이 된 작가는 실력은 명사가 아니라 행하는 동사라 한다.

청춘에 상상력은 신이 인간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한다.

상상력이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라고 한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다.

정직한 절망만이 희망의 고기를 낚을수다고  있다고 한다.

시련과 역경 앞에서 좌절을 하지 말아야 하는 삶이 진정한 희망의 삶이다.

작가는 하고 싶은 일에 집착하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들며 집중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집중해야만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낮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중요하다.

자신이 너무 높아지면 세상을 바라보는데 오만이 끼어들기 때문이다.

바쁘고 급할수록 파고들어야 한다.

파고들어야 하나라도 무너뜨릴수 있다.

성숙의 깊이가 성장의 높이를 결정한다.

삶을 사는데 파고드는 깊이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

사람은 해본것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 않은것을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보인다.

이전과 다르게 보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을 바꾸려면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행복은 작은 일상에 대한 자세를 변화시킬때 시작된다.

 이책은 작가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절대적인 행복감을 배울수 있다.

힘들거나 지칠때 찾아서 위로를 받을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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