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배짱도 없이 글로벌 기업을 이룬 26살 여성 CEO의 죽기살기 도전기" 책 표지에 나오는 문구이다.
-성공이란 단어는 성공한 사람만이 말할수 있다, 누구나가 다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하지만, 그 성공의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 기회는 놓치고 마는 것이다.
내 자신이 성공의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요즘 주위에서 많은 성공에 관한 자기개발책을 많이 본다. 책의 내용은 거의 모두 거기서 거기다.
즉, 누구나 생각은 할수 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행으로 실천해야만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가 나온다.
실패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다시 도전하면 된다. 거기에 다룬 또 다른 책들도 많다.
성공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그에 대한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사람들은 많은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는데는 많은 용기가 없는 것 같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뛰고, 또 뛰어라, 그러면 반드시 누구나 성공이란 단어를 맛보게 될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 직업에 책의 영향을 가미해 보았다.
정말 일이 즐겁고 , 성공이란 것을 향하고 있는 나 자신(긍정적인 마인드)을 만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힘들고, 외로워도,
힘이 나면서 일이 즐겁다. 즐겁게 일하면서 자연적으로 금전적으로도 만족하게 되는 내 자신이 요즘 많이 행복한 생각을 갖게 해준다.
요즘 젊은이들 많이 힘들고, 직장도 구하기 힘들다 해도, 이책을 한번 접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무리 취업난이니 해도, 내 주위에 가만히 살펴보면, 내가 할 일들이 무수히 많다고 생각한다. 그 일을 바탕으로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는 작업을 해라. 마냥, 좋은 직장, 번지르한 직장, 돈 많이 주는 직장, .....
글쎄다.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든 거기에 맞춰 일을 즐기면서, 삶의 행복을 찾으면서, 항상 웃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일을 해나갈때 진정 멋진 모습과 , 성공이란 단어를 향해 더 가까이 가고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자! 책에서 말하듯 "지금 뛰지 않으면 나의 세계는 만들어지지 않은다. 그것이 내가 뛰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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