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라는 책을 보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바쁜 사람도 한가한 사람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다. 다만 외로움을 얼마나 잘 견디고 극복하느냐에 그 사람의 앞날이 바뀐다. 앞서가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은 외로움을 절망이 아닌 기회로 바꾼 사람들이다.(p41)
{성공하는 사람은 외로움을 기회로 바꾼다.}라는
이 대목을 가장 좋아한다. 그렇다. 지구는 내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 인간들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아주 미개한 존재인것 같다. 뒤돌아 보면 누구나 똑 같은 조건과 자리에 맨 처음 서 있었다.
자기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나가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성공과 나아갈 길은 정해질것이다.
이 책의 오바마처럼만 생각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어느 누가 과히 성공하지 못하랴.
성공까지의 길은 과히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생각과 노력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누구나가 반드시 성공의 문턱까지 갈것이다.
{아버지가 키워 준 독서의 힘}
어느 자기개발서를 볼때마다 항상 성공한 자들은 책을 옆에 가까이 하고 있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사람들은 그녀가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독서"를 꼽는다.
사실 그녀가 지금처럼 책을 가까이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덕분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도록 가르쳤다. 책이야말로 성공을 위한 철저한 준비이자, 기회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다른 책에서 읽었었는데 오바마도 집에 한곳에는 개인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책을 많이 읽고 가까운곳에 항상 두고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소중함을 또 한번 알게 해주는 고마운 대목이다.
이 책을 읽는 나도 또한 사무실 업무에 정신없이 바쁠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잠시나마 틈새독서를 자주 즐긴다.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며, 배우게 되며, 행동과 실철하게 됨으로서
나 자신도 성공으로 한단계 한단계 앞서 나감을 알수 있었다.
이 책을 접하면서 결코 쉽게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나 또한 성공자의 길로 갈것임을 확인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