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첨단 과학영화를 본듯한 강한 인상을 받았다." 여기에서 필자는 말한다. 불과 2,30년 후에 미래의 이야기라고. 인류의 문명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지금 현제 속해있는 현실에서는 그렇게 피부에 직접 와 닿지는 않는다. 그냥 걷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자동차를 타고 가면되듯이, 편리함이란것이 항상 옆에 존재한다. 하지만 불과 몇십년후엔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 다가 오고 있다. 나노기술이며, 생명공학, 전자통신등.... 또한 인간의 평균수명이 현제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늘어남으로 인해서 많은 사회생활의 패턴이 바뀌는 등...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편리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서 반면에 그 여파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 또한 깊이 생각하고 보완해 나아가야 할것을 책에선 말해준다. 한달전에 "미래학자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에 대해서 흥미있게 읽은 책이 있다. 이책또한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과 같은 동등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같은 흥미로운 미래에 대해서 깊이 있고 흥미롭게 재미를 느끼며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지금 현제보다는 미래에 대해서 깊이 계획과 목표와 심히 삶의 진행에 대한 생각을 안 할수 없다. 내나이 35세 ~ 평균 수명을 따진다면 앞으로 지금나이의 배정도는 더 살수 있는 나이다. 하지만 그때 내나이 70세 정도면 2045년도의 미래가 다가와 그때의 생활패턴이 어떻게 진화가 되있을지 의문과 관심과 기대와,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없지 않아 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항상 염두해 두고 현제 생활에 충실하며, 앞으로 다가올 최첨단 미래의 시대가 심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