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길을 먼저읽고 직후에 읽어서인지, 분석내용이 상대적으로 평이해 보였다.
그렇지만, 원래 책을 구입할때는 이 저자의 책에 대한 리뷰와 추천 내용에 더 관심이 갔었다. 강자와 약자 등.
내 생각엔, 읽는 타이밍이 다른때였다면, 더 깊이 와닿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