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들어오는 귀여운 판형의 책이다.
전철속에서나 화장실 한쪽 귀퉁이에 두고 쳅터마다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일상에 익숙한 사물의 기원과 변천사를 읽는 재미도 있고, 사물들을 구슬처럼 꿰어보면 인간사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된다.
알토란같은 정보와 함께 깊이있는 생각을 끌어내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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