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최영원 지음 / 위즈덤트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민재마더에요~~~~~♡






요즘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집에서도 아이들 영어 많이 접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엄마들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듣고 좋다는 영어 학습법은 거의 다 해보는 열혈 엄마들 많으실꺼에요.

하지만 아이 영어 실력은 늘지않고 늘 고만고만하다면?

아이가 점점 영어를 싫어한다면?

옆집 애랑 똑같이 학원에 가고 공부를 하는데 우리 애는 입을 안 연다면?

....

열혈 엄마들 스트레스 지수는 더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아이와 충돌도 잦을텐데요.






자녀의 영어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걱정과 의문

누구 한명 속시원하게, 명쾌하게 해결해 주지 않아 힘들었던 것들 

모두 날려버릴 속시원한 책 한권을 만나게 되었어요.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최영원 지음

위즈덤트리

영어 교육 전문가 최영원이 제시하는 확실한 로드맵!!




 








영어 독서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최고의 영어 교육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를 이 한권에!!












우리 아이에게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되도록 하자





영어 학습은 장기간의 레이스

전력 질주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아니고, 너무 늦게 뛰는 것도 낙오될 수 있는...

마라톤은 혼자서는 절대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없는 경기이기에

페이스 조절을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한거래요.

영어 학습에 있어서는 바로 부모가 자식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는 필수!!











PART 1 영어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PART 2 실전을 위한 올바른 영어 독서 지도

PART 3 듣기, 말하기, 쓰기 영어 지도

PART 4 그 밖의 영어 과목 지도

PART 5 영어 학습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부록  레벨별 추천 영어 도서 목록











영어 독서가 영어 정복의 지름길이다

영어 독서를 시작하는 것은 내 아이에게 영어로 세상을 열어 주는 일

영어로 된 스토리북은 한글 동화책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자주 쓰는 어휘, 문구, 문장 혹은 내용 등이 반복해서 나와

반복이 필요한 영어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니

지금보다 더더~~~많이 접할 수 있게 해주어야겠어요^^











영어 독서의 장점

어릴 때부터 동화책에 많이 노출된 아이일수록 

영어 표현력과 적재적소레 정확하게 어휘를 사용하는 능력, 창의력 등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다고하네요.

예상은 했지만...역쉬나~~~~

영어 독서든 한글 독서든 책과 가까이했을 때 장점은 진짜 많은 것 같아요^^





영어 동화책 속 문장을 이루는 수많은 살아 있는 어휘와 글의 이해를 돕는 삽화, 

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아이에게 생각보다 훨씬 큰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점 명심 또 명심해야겠구요.





√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 ​ 문장 속 살아 있는 어휘를 익힐 수 있다

√ ​ 영어권 문화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다

√ ​ 논리적 사고력 비판적 읽기 능력 배양

√ ​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올바른 영어 독서, 정확한 레벨에서 시작한다

조기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수준별 영어 책 읽기를 국가 차원의 중요 과제로 시 행하는데

그래서 미국 도서관이나 교실에는 다량의 도서가 비치되어

학생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고, 수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독후감을 쓰는 형태로 운영된다고하네요.

학생들이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모든 책에 색이 다른 라벨을 붙여 책의 수준을 표시해두고

수준에 따라 책을 분류해 놓음으로써 선생님들이 학생의 읽기 수준을 파악하고 지도한다니

수준에 안맞아 책읽기를 어려워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영어 책 어떻게 골라서 읽힐까

픽처 북과 챕터 북의 차이



차이 ​알고있으세요?

스토리 북을 픽처 북(그림 위주의 책)과 챕터 북(글 위주의 책)으로 나누어지는데

픽처 북은 그림이 주가 되어 내용을 전달하므로 단어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챕터 북은 글의 내용으로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글씨 크기는 작고 단어가 많고

그림은 드문드문 이해를 돕기 위한 수단 정도로 쓰이는 책이에요.

그래서 픽처 북은 전체를 읽은 후 내용의 70~80%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적당하구요.

처음 읽었을 때 70% 정도 이해했다면 두번째는 80% 정도 세번째는 90% 정도 이해할 수 있으면 성공적인 독서라고 하네요.

다양한 책을 읽게 도와주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같은 책을 두번, 세번 소리 내어 읽게 하면 익숙한 문장은 더욱 입에 붙고 문장 만들기의 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니

이또한 민재마더 잘~~기억해두어야겠어요^^












영어 독서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 단계별 읽기 방법 - 

큰 소리로 읽어 주기

함께 읽기

유도적 읽기

독립적 읽기












민재마더 민재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꼼꼼하게 읽고 기억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해봐야겠어요.





영어 교육 로드맵

영어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서!!

아이가 행복한 영어교육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

영어 독서를 통해 익히는 영역별, 단계별 학습 노하우

파닉스에서 영어 토론까지!!

영어 전문가의 검증된 현장 경험 함께 배워봐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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