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차 오는 날 이야기 별사탕 2
박혜숙 글, 허구 그림 / 키다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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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졌지만 어릴 때 많이 봤어요. 그땐 산동네에선 수도가 없어 공동우물이나 물차로 힘들게 물을 얻어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서로 나누며 살았고요. 현재를 살지만 과거를 기억하는 세대에겐 추억이 되는 그림책이자, 지금 아이들에겐 역사로 이어지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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