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

일본전산 이야기 - 50만 부 돌파 리커버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서평 일본전산 이야기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

목소리 크고, 밥 빨리 먹는 사람을 뽑아라

즉시! 반드시! 될 때 까지 ! 

불황으로 숨죽인 우리의 가슴에 새롭게 불을 지핀다!

이 책은 50만 부 돌파 리커버리다. 

알고 보니 몇십년전에 쓰여진 책이었다. 

전설같은 느낌이랄까? 

불황기 10배 성장했고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이다. 

목소리 크고, 밥 빨리 먹는 사람을 뽑아라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 !

이렇게 디테일한 지침을 설명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목소리 ! 밥 빨리 먹는 사람  !

이 두가지를 보면 실행력, 행동력,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뽑는다라는 것을 알수 있다.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든다. 상황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목소리를 크게 낸다는 것도

정말 인상 깊다. 그래서 이 책의 표현들이 솔직함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일본 전산에서는 4번의 마인드를 바꾸면서 성장해왔다. 

1981년 /우리의 다짐 : 타협 금지, 책임 전가 금지, 변명 금지

1983년 / 믿음이 가지 않는 사원의 조건

힘들 때 바로 도망가는 사원

자주 몸이 아파 쉬고 지각하며 건강 관리 의식이 없는 사원

쉽게 남의 일처럼 발언하는 평론가 사원

끝맺음이 어슬픈 사원

쉽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원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믿음이 가지 않는 사원의 조건의 보게 되면 

순간 생각해본다. 나 역시 여기에 포함이 되는 사원일까 

라는 물음을 던져보았다. 

일본 전산의 핵심 3Q 6B 가 있는데

나에게 여섯가지 기본이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 왔다. 

정리/ 정돈/ 청결/ 단정/ 예의/ 소양 ! 

이중에서 정리, 정돈, 청결을 요즘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이 어쩌면 자기 관리 중에 가장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누구나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최근에 들어서

정리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정리를 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는 

굉장히 많다는 것을 정리하면서 깨닫는다. 

정리를 통해서 빈공간이 생긴다. 빈공간이 생기면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생각도 동시에 정리가 된다. 

매우 필요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고농축 지식과 경험들이 녹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전산에서 떠나야 할 직원! 이라고 하면서 특징을 설명이 되어 있다. 

지혜X, 지시받은 것만 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사람

곧바로 책임 전가부터 하는 직원, 혈기왕성하지 않는 직원

자주 불평불만을 말하는 직원, 자주 쉬고 자주 늦는 직원

와우 ! 이 글을 쓰면서도 스스로를 생각해보게 된다. 

나도 저런 면은 없는가?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까?

이 책은 어쩌면 조금 아프다. ^^ 하지만 뼈를 때리면서도

정신이 차려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라도 저런 모습을 가지지 않도록 의식하고

생각하고 건강한 정신의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등용문으로 들어서는 직원 7가지 조건

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아까는 보내야할 직원이라면 이번에는 데려와야 하는 직원이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는 직원/ 정열, 열의, 집념을 기복없이 발휘하는 직원

어떤 경우에도 비용에 대한 인식을 가진 직원/ 일에 대한 강한 책임감 

지적받기 전에 할 수 있는 사람/ 꼼꼼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사람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 

이 부분 역시 고민해보게 되고 나도 저렇게 목표와 방향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오너의 입장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태도와 자세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일본전산 이야기라는 책인데 

일본전산이라는 기업을 분석하고 정리해서 알려준다. 

그냥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니라

한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오너의 고민과 갈등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분명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해주고 싶다. 

나 역시 곧 사원을 뽑을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활용해서

인재를 등용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혜와 혜안을 얻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업 읽고 느낀 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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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3월

서평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보드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어떤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언어능력, 수학능력 더 나아가 공감능력, 감정조절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니 보드게임의 새로운 면모다. 

나의 과거를 생각해보니 나 역시 어린 시절 사촌들과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하거나 비석치기 등 수 많은 게임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 당시 감정조절을 배웠고 같이 승리를 기뻐하는 공감능력을 배웠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생존하기 위해서 형, 누나들을 보고 배웠었다. 

맞다. 어린 시절 경험은 평생을 좌지우지 한다고 했다. 어릴 때 보드게임을 배운다면 정말 놀랍도록 멋진 경험을 할 것 같다. 

아이들을 즐겁게 학습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부모부터 보드게임을 배워서 가족들 끼리 즐겁게 해보는 것을 연습해봐야 한다. 룰도 지켜보고 감정도 조절하고 하면서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보드게임의 장점을 여러가지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보드게임을 꾸준히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룰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룰을 어떻게 지키느냐 승패를 어떻게 이해하고 개선해서 다음에는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까지도 설명되어 있는 것들이 매우 좋았다. 

폰에 뺏긴 아이의 뇌를 보드게임으로 전환하게 되면 비상한 사고와 머리를 갖게 된다. 얼마나 신기한가. 보드게임을 그냥 게임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교육을 할 수 있는 도구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정말 최고의 교육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의 문해력이나 사고력이 멈춘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더욱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다. 교육의 개념으로 본 보드게임 정말 최고의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보드게임은 재미와 반복과 자발성의 3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배움은 아이들이 선택할 때 굉장히 강하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된다. 보드 게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4가지 게임을 통해서 키울 수 있는 영역이 존재 한다. 

1.크로싱 :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2.독서 질문 카드 :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3.딕싯 :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4.헬로우 Q카드 : 친구와의 소통이 서툴 때 활용할 수 있다. 

언어. 수학 능력 부터 공감, 감정조절 능력까지 가능하다 ! 

보드게임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바로 시스템, 체험이다. 체험을 통해서 학습을 할 수 있다. 

룰이 있기 때문에 공평하고 룰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책에는 몇 가지 보드게임을 소개해준다. 

PART 2.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지능지수’ 높이기

■ 수학 능력

수학과 친해지기 「크로싱」

숫자 익히기 「아이씨 텐」

수 세기 능력 「다빈치 코드」

수학적 사고력 「수모쿠」

■ 언어 능력

책을 통한 핵심 파악 능력 「독서질문카드」

■ 학습 능력

학습을 위한 전략적 사고 「당나귀 다리」

지루하지 않게 반복하는 능력 「트랩워드」

■ 감각 능력

소근육을 사용하는 능력 「스틱스택」

PART 3.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감성지수’ 높이기

■ 자신에 대한 이해

나를 이해하는 능력 「알려줘 너의 TMI」

나를 존중하는 능력 「자아선언문」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 「딕싯」

■ 타인에 대한 이해

감정을 읽는 능력 「이모션 큐레이터」

공감하는 능력 「너도? 나도! 파티」

소통하는 능력 「헬로우 Q 카드」

파트 2.3을 보면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소개해준다. 

필요한 사람은 꼭 !

읽어 보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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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 매일 인생이 더 행복해지는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2월

서평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매일 인생이 더 행복해지는 기적의 아침 1분

HAPPIER 습관 ! 

최근들어 미라클 모닝을 계속하고 있다. 

거의 4-5개월 진행중이다. 

이렇게 습관을 만들기 까지 쉽지 않았다. 

운도 있었고 또 함께 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수행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매력을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지금 미라클 모닝으로 삶을

바꿔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역할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찾아보다가 결국 새벽기상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유튜브 솔져스에서 

심리멘탈 코치 배쌤으로 활동중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새벽을 깨울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심리코칭, 멘탈코칭을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나에게는 참 의미가 있다.

원래 나는 올빼미 중에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하지만 마음먹고 결심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결국 새벽형인간이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인생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굉장히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상당히 많이 변할 것이다. 

얼마나 변할지 사실 감당이 안될 정도다. 

그만큼 이 책에서 설명하는 1분의 기적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운동을 진행중에 있다. 달리기이다. 

사실 3달전에 5KM까지 뛰었다가 

한동안 쉬니까 뛰는 것이 넘 귀찮았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100M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달리기다.

천천히 뛰니까 부담도 없다. 

중요한 것은 베이비스텝이다. ! 

다시 100M 씩 달리고 있는데 

자존감 자신감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 

정말 좋다. ! 

이 책을 통해서 1분의 기적을 맛보자 ! 

목차의 간략한 정리를 해본다. 

1장. 왜 아침 1분 HAPPIER 습관인가

2장. 아침 1분 HAPPIER 습관이 진짜 미라클 모닝이다

3장. 아침을 낭비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4장. 기적의 아침 1분 습관을 실천하는 7가지 방법

아침 1분 HAPPIER 습관

5장. 아침 1분 HAPPIER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

빌게이츠, 정주영, 오프라 윈프리, 미셸 오바마

하워드 슐츠, 팀쿡 

챕터5까지 읽으면서 

다시 한번 미라클 모닝 그리고 HAPPIER습관이

정말 중요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작은 시간 1분으로 시작하여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으니 정말 기대가 된다.

나 역시 바로 실천하고 실행에 옮겨 본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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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치유

식물 치유 -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녹색의 힘
박신애 지음 / 인사이드북스 / 2023년 3월

서평 식물 치유

식물 치유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녹색의 힘

우연히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깊은 영감을 느낄 수 있었고 상상도 못할 인사이트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나는 현재 방송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다. 평소에 자연과 식물, 산을 좋아하고 공부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은 깊은 공감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어떤 부분은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방향성은 식물이라는 존재가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지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원예치료, 텃밭 활용을 통한 치유, 회복이 가능하다. 

요즘에는 식물라이프가 대세다. 플렌테리어, 그린하비라는 용어도 있다. 그리고 식물집사라는 명칭도 존재한다. 식물을 보면 왜 행복할까? 식물이 주는 힘은 무엇일까? 

흙을 밟고 만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짜 일까? 라는 물음을 많이 던진다. 실험결과 미생물을 함유한 흙을 섞을 때 알파파 수치는 높아지고 심박수가 감소함으로써 자율신경계가 안정이 된다고 하니 소문이 소문이 아닌셈이다. 그럼으로 흙을 밟고 만지는 삶을 지향해야 겠다. 

식물매개치료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만성질환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특히나 필요한 요소이다. 식물을 활용함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신체를 단련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있다. 

식물, 텃밭, 정원 그리고 그 속에서 활동하는 모든 것들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을 찾는다. 식물을 매개로 한 연구의 치유 사례에서 인류의 생존법들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1 바이오필리아 

생명 사랑 유전자가 이끄는 녹색 갈증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바이오필릭 디자인

과학으로 밝혀진 식물의 비밀

화가, 식물로 마음을 치유하다

챕터2 식물 치유의 역사

신화에서 의학, 심리학 영역으로 들어온 원예

식물이 사회적 인간을 만든다

도시농업의 또 다른 이름, 치유 농업

챕터3 식물매개치료

식물은 관계이자 활동이다

꽃도 심고 근육도 키우고

식물이 내뿜는 향은 힘이 세다

공간을 바꾼 식물, 인간을 살리다

챕터4 식물매개치료 사례

가족 현대인의 진정한 쉼터에 불어넣는 편안한 숨

우울 및 스트레스 빈 화분 처럼 공허한 마음을 채운다

조현병 환청과 망상에서 벗어나다

지적장애인 신체와 정서 발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

챕터5 그린 디지털 케어

디지털 헬스와 식물매개치료

식물과 첨단기술의 만남, 그린 디지털 케어

이 책을 읽고 식물의 가치를 더욱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평소에 식물을 좋아하고 관찰을 많이 하는 편이다. 꽃도 좋아하고 항상 꽃 핀 나무들을 잘 관찰한다. 이런 것들이 치유의 의미로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건강해지는 것이다. 

식물의 치유의 역사 또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원래 식물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효과적이고 사람들에게 회복을 시켜주는 줄은 몰랐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식물과 더욱 가까워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힘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니 식물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정신건강과 육체의 건강을 식물을 통해서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깨달음이다. 앞으로 더욱 식물과 가까이 지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서 제공받고 

읽고 느낀 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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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모든 것
나우진 외 지음, 하다정 외 그림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MBTI의 모든 것 ! 이 책으로 완성한다. 귀여운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