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설계자

자기 설계자 - 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지음, 허성심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8월

서평 자기 설계자 자기계발 FBI식 프로그램

자기 설계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

FBI 행동분석 전문가가 밝혀낸 앞서가는

사람들의 성장 전략과 실천법

이건 단순한 책이 아니라 매뉴얼이다.

읽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행동 분석 전문가

조 내버로가 전하는

앞서가는 사람들의 성장 전략과 실천법

특별함을 넘어서 비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특성

자기 통제력, 관찰력, 소통력, 행동력, 심리적 안정

최선을 다하는 것이 

늘 최고를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자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있다!

자기 설계자라는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최근에 통제력, 자기 관리론, 자기경영이라는 것에

큰 관심이 많이 생겼다. 

자기계발, 성공, 부자, 성장으로 가는 길에 

통제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고 깨닫는 중이다. 

그러면서 통제력에 관해서 생각을 해봤다. 

통제력은 어떤 것을 통제하는 힘인데 

무엇을 통제해야 성공, 성장,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달콤한 유혹들인 것이다. 

내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의 비중이 너무나 큰

나머지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들을 하지 못할 만큼의 

유혹들인 것이다. 

요즘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넷플릭스, 게임 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 유튜브에 정말 많고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에

잘 선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에는 우리 인생사 모든 관심 분야가 자리잡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스포츠, 게임, 브이로그, 자기계발 등등

도움되는 것도 상당히 많지만 자칫 나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아주 강력한 장애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자기 통제력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겠구나라고 깨달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 설계자는 스스로 셀프대화를 하면서

자신을 설계하는 것이다. 

설계도 부터 만들고 그리고 그 설계도에 바탕으로 

자신을 하나씩 레벨업하고 실력과 성과를 누적해서 

자신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책은 존 내버로라는 사람이 썼다.

세계 최고의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자 행동 분석 전문가다.

예전에 FBI행동의 심리학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작가 였다. 

23세 때 최연소 미국연방수사국 FBI 수사관으로 스카우트된 이후

25년간 지능 범죄와 테러리즘 분야의 수사관이자

감독관으로 활약했었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기통제력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지배할 수 없다. 

내 삶을 지휘 할 수 있는가? 지식에 투자하라.

감정 습관을 파악하라. 매일 아침 침대 정돈의 중요성

자기 통제력이라는 불변의 성장 공식

<자신의 삶, 성장을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하는 힘>

2장 관찰력

-정보를 통찰력으로 바꾸는 관찰의 힘

보는 것과 관찰하는 것의 차이, 관찰력은 뇌를 깨운다.

비언어적 반응을 포착하라, 일상 속 정보를 해독하라.

각성한 인식, 한 단계 더 높은 인식의 차원

호기심은 우리를 배우게 한다. 마음을 알려주는 12가지 몸짓 언어

FBI 관찰력 강화 연습, 배려로 사람을 얻는다. 

<작은 정보들을 포착해 상황을 전체적으로 통찰하는 힘>

3장 소통력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우리는 항상 소통한다. 배려, 울림 있는 소통의 조건

소통 능력자는 감정부터 다룬다. 친밀감은 협상력을 높인다.

눈을 보고 냄새를 맡아라. 말 이상의 의미 전달 10가지 방법

치유자의 소통법

<마음을 사로잡아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

4장 행동력 - 행동이 나를 말해준다. 

배려, 신뢰, 책임이 있는 행동

좋은 행동을 결정하는 4가지 기준

지식 변화의 속도에 올라타라

실패할 줄 아는 영웅이 되는 것

<시의적절하게 옳은 행동을 하여 

나를 알리고 신뢰의 발판을 쌓는 힘>

5장 심리적 안정 - 진정한 리더는 격려하고 다독인다.

두려움은 탐험을 방해한다. 작은 배려의 힘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상호 작용 모델

심리적 안정이라는 성장의 발판

<두려움을 통제하고 심리적 안정을 끌어올려 

최대치의 성장을 이뤄내는 힘>

1-5장을 보면 한마디로 

자기 통제력을 시작으로 관찰하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갖고 난뒤에 

이것을 동료나 주위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이다. 

자기 설계는 자기 통제력을 시작으로 관찰, 소통을 하며

결국 실행하는 것 까지가 완성되는 프로그램이다. 

— 마무리 

자기 설계자를 읽고 여러가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중에 하나는 자기 자신을 레벨업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순서대로 절차대의 계단식 향상이 존재 한다.

제일 먼저 자기통제력을 통해서 스스로 설계하고 지휘해서

자신의 삶을 성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 관찰, 소통, 행동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이룬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제일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은

당연히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다음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절제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선 목표 설정부터 해야함을 깨달았다. 

목적, 목표를 설정해두어야만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야 어떤 것을 하던지 간에 

그 목표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조금 빠를 수도 조금 느릴 수도 있지만 

목표를 설정해두는 것 자체가 정말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다음 그 길을 가기 위해서 해야할 관찰, 소통, 실행이

따라오는 것이다. 

나에게 어떤 목표가 어울릴까? 어떤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두고두고 읽으면서 자기 설계를 온전히 이뤄낼 때까지

소장하고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평소에 자기 통제가 잘 안되거나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실행해나가야할지 

모르는 분들은 꼭 보면 좋겠다. 

분명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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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투잡 말고 N잡 하기

투잡 말고 N잡 하기 - 돈걱정 없이 사는 N잡러의 세계
장이지 외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투잡을 넘어 N잡의 다양한 관점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투잡말고 N잡하기

투잡 말고 N잡 하기 - 돈걱정 없이 사는 N잡러의 세계
장이지 외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서평 투잡말고 N잡하기 

돈걱정 없이 사는 N잡러의 세계

투잡말고 N잡하기 

1만 시간의 법칙

한 우물만 파라

평생직장 대신 평생 직업을 가져라 

이런 슬로건은 이미 옛것이 되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 

바로 MZ세대에는 N잡이 통하는 시대이다.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점차적으로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이 다가온다.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한우물을 파면 된다. 

하나만 우직하게 해도 먹고 산다.

이런 말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하나의 일을 통해서 다른 일도 연관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 결과로 MZ 세대중에 굉장히 큰 돈을 버는 이도 

적지 않다. 유튜브나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이라는

SNS으로 광고를 하거나 상품을 팔거나 컨설팅을 

통해서 큰 돈을 버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요즘 N잡에 관해서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책도 N잡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총 10명의 작가로 구성된 책이다. 

한명씩 소개를 하는 책인데 

한사람당 최소 2-3개 씩 자신의 일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을 읽어 보고 아주 좋았던 점은 바로 

정말 다양한 N잡러가 존재하는 구나였다. 

장이지 : 실행동기부여가, 온라인 교육 강사, 강점브랜딩 코치

이태웅 : 라이프해킹스쿨 초빙강사, 크레이지머니대표, 온라인플랫폼 구축, 마케팅 전문가

백경혜 : 재테크 마인드 코칭 리치멘토 대표

김중현 : 인슈코아 광주지사장, 싱크와이즈 광주센터장

김근아 : 황금비 에스테틱 대표, CIDESCO 국제 뷰티강사 겸임교수

권소영 : 인스타그램 공동구매 강사, 육아맘 대표 N잡러

이국화 : 이국화아뜰리에 청담점 대표, JMWKOREA 공식체험단

김서한 : 트렌드헌터 강사

김승리 : 빅시다이어트 대표, 다이어트전문 컨설턴트 코치

박미성 : 한국유기농 설탕진흥원, 하자매 유기농설탕

이렇게 다양한 직업과 대표와 비즈니스의 분야가 

존재하는 구나라고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책의 내용적인 부분도 좋았다. 한사람 한사람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하나를 통해서 여러가지 사업이 연계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점이었다. 

N잡의 기술은 3가지로 설정할 수 있다. 

1.소통의 기술

2.말의 기술

3.설득의 기술

즉 소통, 말, 설득을 통해서 

N잡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다. 

그리고 비대면의 사회가 찾아 왔으므로 

자연스럽게 줌을 통한 화상강의도 

N잡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현재 N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오 나도 이런 N잡을 해보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이렇게 비즈니스를 확장 혹은

연계를 해보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엿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현재 N잡을 생각하고 있거나

사업의 확장을 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 본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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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딜레마 사전

딜레마 사전 - 작가를 위한 갈등 설정 가이드 ㅣ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안젤라 애커만.베카 푸글리시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2년 8월

작가 가이드책은 이 책으로 완성된다 딜라마의 다양한 종류를 알게 되었다.

딜레마

딜레마 사전 - 작가를 위한 갈등 설정 가이드 ㅣ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안젤라 애커만.베카 푸글리시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2년 8월

서평 딜레마사전 

딜레마사전

작가를 위한 갈등 설정 가이드

이야기의 핵심은 고통받는 캐릭터다. 

모든 위대한 작품에는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이 있었다!

캐릭터가 괴로워할수록 

이야기는 강력해진다. 

캐릭터를 방해하는 장애물과 적수, 딜레마 유형을

한 권에 집약한 글쓰기 바이블 

미국 대학 글쓰기 교재 시리즈

아마존 베스트 셀러 글쓰기 분야

1.작가를 위한 갈등 설정 가이드

2.110가지 갈등 & 딜레마 예시

3.탄탄한 플롯과 장면 구상에 꼭 필요한 이론 예시

4.캐릭터의 내적 갈등 설정하기 신전 툴 제공

인간이 느낄 딜레마의 거의 모든 것

작가의 책상 위에서 가장 든든한 우군이 될 창작 가이드 

이 책은 딜레마 사전 책이다. 

우선 이 작가에 대한 소개를 잠깐 해보자면 

미국 어린이책 작가협회 회원 둘이다.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이다.

딜레마 사전 외에도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 

캐릭터 직업 사전 등이 존재 한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연관된 책을 많이 읽어 봤지만

이 책은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야기의 주인공이 겪을 수 밖에 없는

딜레마를 이 책에 대부분 소개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책의 페이지수도 상당하다. 550여 페이지에 달한다. 

그만큼 아주 다양한 조건과 환경의 딜레마를 

설명하고 왜 그런 환경 설정이 중요한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감사하게도 작가를 위한 갈등 설정 가이드라고 할 만큼

아주 방대한 양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의 매력은 한층 더해진다.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 

캐릭터를 만드는 건 갈등이다  플롯과 갈등의 조합

내적 갈등 심층 탐구하기  실패는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3C: 갈등, 선택, 결과    캐릭터의 길을 방해하는 다양한 적

내 이야기에 딱 맞는 갈등 찾기  작가를 위한 마지막 제언

서문을 보면 이 책의 가장 핵심 내용이 나온다. 

바로 전제 조건에 대한 설명이다. 

갈등의 중요성과 필요성, 실패한 캐릭터의 성장, 

성장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다양한 적들

즉 이야기를 쓰기 위한 큰 흐름의 뼈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1장. 관계상의 갈등

가정의 관계 : 가족 비밀, 결혼, 바람, 불륜, 실망, 거절,

배신, 연민, 동정, 재회, 용서, 삼각관계

2장. 실패와 실수 

거짓말, 오해, 실수, 욕심, 장난, 투자, 책임감

술취함, 약취함, 비밀공유, 난처함

3장. 도덕적 딜레마와 유혹

조작, 윤리나 도덕의 외면, 탐닉, 욕심, 부정, 

부정한 돈, 우선순위, 결과냐 과정이냐

4장. 의무와 책임

절차, 나쁜일 전가, 떠맡기기, 처벌, 약속,

자식과 일의 균형, 적과의 동침, 남탓

5장. 압력 증가와 시간 압박

기다림, 인내, 오해, 실수, 조사, 촉박,

데드라인, 불리함, 오해, 책임전가

6장. 승산 없는 시나리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모두 구할 수 없음,

가능성이 없음, 갈등, 진퇴양난, 차악 선택

1-6장 까지 보면 

우리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언급해준다. 

역시 소설이나 스토리,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에피소드들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의 욕구, 본능, 갈등, 선과 악, 선택, 후회 등

기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선택들이

나열된 것들을 구성하고 배열하면서 

소설, 이야기들은 생겨나게 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 마무리 

딜레마 사전을 읽고 깨달은 점이 있다. 

소설이나 영화에 쓰여지는 대본 등이 

우리 삶과 아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갈등들이 나열되니까

인간의 문제도 같이 보이기도 했다. 

맛있는 이야기가 되려면

갈등이 많아야 하고 적절한 인과 관계,

이해충돌, 각자의 상황을 잘 버무리고

극한 상황에서의 주인공이 극복하고 

해결하고 성장해가는 것을 보여줄 때 

맛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어떤 영화나 소설은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가 잘 안되고 점점 미궁속으로 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보니 

갈등의 모호함, 부적절한 관계, 어설픈 전개 

방식 등으로 인해서 몰입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내 자신에 있어서도 딜레마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딜레마가 있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이런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공감을 할 수 있고 감동도 

즐거움도 존재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스토리를 구성하거나

딜레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신다면

충분히 읽어 볼만한 책인 것 같다. 

이 외에도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 

캐릭터 직업 사전 까지 같이 읽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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