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의 마케팅 법칙
세계에서 가장 잘 파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마케팅은 무엇이 다를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잘 파는 사람의 전략을 훔쳐라 !
세계 최고의 플랫폼은 아마존이다.
아마존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팔고 있다.
아마존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처음에는 책을 제일 먼저 팔았다고
한다. 책을 팔고 그 다음 하나씩 상품을
입점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플랫폼 회사인 것 같다.
그리고 당연한 것 이지만
영어로 된 사이트, 플랫폼이라서
영어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다.
고로 전 세계인들이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한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아주 큰 플랫폼 회사다 보니
아마존에서 잘 파는 사람이 있다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떻게 팔아야 할지 !
잘 파는 사람의 전략을 보고
벤치마킹을 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셀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가 가장 보편적이다.
거기에서도 잘 파는 사람은
뭐가 달라고 다르다.
그들의 판매페이지,
검색타이틀, 제품 설명등 다르긴 하다
이 책을 보면 큰 맥락은 비슷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결국
눈에 익숙하고 특별하다고 생각이
되면 구매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아마존인가? 왜 아마존은 특별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위에 말한바 세계에서 1등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다르다.
사실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1등으로 판매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은 굉장히
낮은 문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도
또 다시 한번 중요하게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은 마케팅이다.
결국 광고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때로는 틱톡으로 바이럴이 필요할 때도
있고 때로는 노출 광고가 필요할 때도
있다. 광고에 투자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충분한 이익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광고든 마케팅이든
소비자의 니즈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상세페이지와, 판매 전략, 광고 전략,
노출 전략 등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 책을 소장하며
필요할 때 마다 꺼내봐야 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읽고 느낀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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