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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전략이다 RED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3년 2월
평점 :
서평 장사는 전략이다 RED

장사는 전략이다 RED !
전략없는 장사의 끝은 폐업이다
살아남고 싶다면 전략을 장전하라!
나는 이 책의 저자는 처음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엄청난 내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0명의 자제 그리고 5000개의 매장이
입증한 장전의 기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장사에 관한 강의를 하는 분 같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접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배달을 시켜먹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달업으로 스위칭하지 못한
매장들은 망하는 길이었다.
그리고 엔데믹에 이르른 상황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 왔다. 식재료비 급등, 일한 사람 부족 그리고
경기 침체 등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신규 창업률 대비 80&가
폐업하는 극한의 경쟁상황이기도 하다.
살아 남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 남아야 한다.
이 책의 작가는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대한민국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5가지가 있다. 궁금하지 않은가?
5가지 전략으로 장전하면 이제 부터
생계 걱정 없이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장사하는 고통 대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똑똑한 오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자 이제 5가지 장사의 전략을 알아보자.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장사의 핵심이 있다.
1.콘셉트 2.콘텐츠 3.가치 4.유인 5.운영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플로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 또한 마케팅인 것이다.
최근에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마케팅이다.
첫번째 콘셉트를 살펴보자
콘셉트는 기존의 것을 철저히 부정하는 가게이다.
특색이 있고 매력이 존재해야 한다. 차별화 혹은
유일무이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핑크펭귄이 되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 콘텐츠이다. 타깃이 명확한 메뉴가 좋다.
콘셉트와 콘텐츠는 동일 선상에 있다.
콘셉트가 방향이라면 콘텐츠는 방향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확실하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면 무한경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다
세번째 가치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감동을 주는
디테일이 필요하다. 매장에 고객이 방문을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가치와 감동을 주어야 한다. 작은 것도
괜찮고 정성이나 마음이 담긴 것을 준비해도 된다.
잊지 마라. 반드시 고객에게 전달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번째 유인이다. 고객의 침샘과 마음을 자극하는 요소가
필요하다. 향기나 이미지를 통해서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
마지마가 운영이다. 다 망해도 홀로 살아남을 수 있는
사장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사장의 마인드를 통해서 매장이 살고 죽는다.
먼저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다시 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면 반드시
다시 오게 되어 있다. 사장님의 서비스 마인드를
통해서 장사는 하늘과 땅차이의 결과로 나타난다.
이 책을 읽고 장사에 대해서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다. 작가는 정말 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5가지 전략은 매장 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다면 어디에서든 적용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장사 전략의 책이라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리고 안에 사진이 많아서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다.
장사를 하고 있거나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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