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는 타고 나는가

폴리매스는 타고나는가 - 세상을 바꾸는 융합형 인재들의 힘
피터 홀린스 지음, 박지영 옮김, 김상호 해설 / 힘찬북스(HCbooks) / 2022년 11월

서평 폴리매스는 타고 나는가

세상을 바꾸는 융합형 인재들의 힘

폴리매스는 타고 나는가

시대를 변화시키는 멀티 지니어스 

다양한 재능을 키우고 연결하는 

폴리매스 사고방식을 배우자

N잡러적인 재능을 일깨워 

통찰에 이르는 완벽 학습 프레임워크 

폴리매스가 무슨 뜻인가? 

이 책을 통해서 폴리매스가 무슨 뜻인지 처음알게 되었다.

이런 단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역시 독서의 힘 ! 독서의 즐거움은 정말 대단하다. 

폴리매스의 사전적인 의미는

박식가로 다방면에 뛰어난 지식과 전문성을 쌓는 사람

유연하게 사고하는 탁월한 지성인을 뜻하는 말 

다시 정리 해보자면 다방면에서 넓은 지식을 갖추는 것, 

또는 사람을 일컬어 폴리매스라고 한다. 

폴리매스의 가치는 점점 높아진다. 

왜냐하면 1%의 전문가 보다

다방면에서의 25%가 되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한다.

다방면의 25%를 폴리매스라고도 한다.

시대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기준이 되는 멀티 지니어스이기도 하다.

21세기 멀티 지니어스. 폴리매스를 향해 나아가보자.

세상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기준이 되기도 한다. 

폴리매스 ‘메타인지 학습법’으로 완성한다. 

시대가 점차 빠르게 변하고 있다. 

4차산업이 시작이 되면서 정보의 양이 순식간에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이

점차 중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폴리매스를 다른 단어로 변경을 해보자면

타이탄의 도구를 가진자라는 의미가 될 수 있겠다. 

넓은 의미의 25% 상위자가 되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

나는 어떤 인재 형 일까?

르네상스인 정신

T자형 인재의 문제점

제2장. 폴리매스 정신

적응성과 개방성  실험 정신  초심  믿음  투지

제3장. 초보자가 폴리매스가 되는 방법 10단계

1단계 : 주제 개관하기

2단계 : 주제 범위 좁히기

3단계 : 성공 정의하기

4단계 : 자료 수집하기

5단계 : 학습 계획 세우기

6단계 : 자료 필터링하기

7단계 : 입문하기

8단계 : 탐구하기

9단계 : 확실히 알 때까지 공부하기

10단계 : 가르치기

필기의 힘

제4장. 의도적 발견

아인슈타인의 조합 놀이  스킬 스태킹  전략적인 스킬 스태킹

제5장. 거인의 어깨 위에 서라

르네상스인의 원조

독일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문호

아이작 뉴턴의 오류를 증명한 자

생각하므로 존재하는 자

피라미드를 세운 건축가

폴리매스가 주는 세 가지 교훈

폴리매스가 되면 삶의 퀄리티가 달라질 것이다. 

지식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상위 1%로가 될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다양한 방면의 25%는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솔깃한 부분은 

3장의 내용이다. 

1-2장은 폴리매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얼마나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그 다음 3장은 본격적으로 폴리매스가 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폴리매스가 되는 방법 10단계가 핵심이다. 

큰 덩어리로 나누어 보자면

먼저는 주제에 선정과 주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료수집 및 필터링, 학습 계획 세우기 

입문, 탐구, 확실하게 알 때까지 공부하고 가르치기 ! 

10단계인 가르치기 ! 

이 부분인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옛말에도 교학상장이라는 말이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루틴의 개념, 반복을 해야만 성장이라는 것을

하게되는 것 같다. 

나 또한 이런 책을 통해서 배움의 가치와 가르치는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인 생각이 떠 올랐다. 

가르치는 것에 대한 개념이다. 

가르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리고 가르치다보면

자신의 한계를 만나게 되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거나 회피를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점차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에 

자연스럽게 소홀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는 대상도 배우는 대상도 중요하다. 

그중에 가장 첫번째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조해야 할 것은

자녀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혼자 잘할 수가 없다. 

중이 제머리를 깍을 수 없는 개념과 마찬가지다. 

코치가 필요하고 교육하는 자가 필요한 것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 

폴리매스에 대한 개념을 깨닫고 

성장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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