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산하그림책
무로이 시게루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장지현 옮김 / 산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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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보고 싶어요 무로이 시게루 하세가와 요시후미 산하 


오랜만에 읽어 보는 동화형식의 책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손자인 케이이다. 

케이의 그림일기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케이는 할머니를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그리워 한다. 

그래서 할머니를 만나러 가고 싶어서 

여러번 시도한다.  


할머니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꽃을 가지고 

할머니가 계신 해바라기 요양원으로 여러번 찾아간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기 때문에 

할머니를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림일기로 하루를 기록한다.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맑음 인형을 만든다. 

할머니를 찾아 갔지만 

해바라기 요양원은 오늘도 문이 

굳게 닫혀있다. 

그리고 간호사가 이렇게 말한다. 

미안 지금은 병문안이 안된단다.

이 말을 듣고 케이는 슬퍼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이미 여러번 거절을 당했지만 

케이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할머니와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정말 기뻐하며 행복해 한다. 

할머니가 종이컵 전화기, 실전화기를 만들어서

케이에게 던져서 대화를 한다. 

견우와 직녀 같다고 

오래 떨어져 있으면 단 한번의 만남이 

더 기억이 날 때가 있다고 할머니는 말한다. 

케이는 할머니를 위로한다. 

할머니, 저 쓸쓸해요

할머니도 사실 쓸쓸하지요? 저도 알아요



그리고 케이는 드 넓은 들판에서 

클로버를 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한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알고 있었다. 

네 잎 클로버를 책갈피에 끼워 말린후

견우와 직녀 이야기 책에 말린

네 잎 클로버를 끼워 오늘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 마무리 


이 책을 읽고 케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라 할머니를 

보러 갈수는 없었지만 마음만큼은 할머니를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서 

맑음 인형도 만들고 

해바라기 요양원도 방문하고 

실전화도 하고 

네 잎 클로버도 찾았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케이의 순수한 마음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오늘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 올려보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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