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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통하는 전달력 수업 - 동의, 공감, 지지를 이끌어 내는 말하기 법칙
박진영 지음 / 한언출판사 / 2022년 5월
평점 :
105 서평 단박에 통하는 전달력 수업

동의, 공감, 지지를 이끌어 내는 말하기 법칙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네?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최고 핵심은 전달력!
메시지 전달력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할 때
꼭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전달력이라는 것은 언제 쓰이는가?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보통 대화에서 많이 사용된다.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잘 전달 되었는가?
피피티 발표를 하는데 잘 전달되었는가? 라는
표현을 쓴다.
전달력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대화를 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데 있어서
전달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전달되지 않는 대화는 대화의 가치, 대화의 질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대화는 그러면 무엇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인가?
여기에서 보면 논리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논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논리라는 것은 말의 대한 법칙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말하는데 있어서 논리는 하나의 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화의 룰을 잘 모르고서는 전달이 잘 안될 확률이
매우 높다.
이 책의 작가는 현재 공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이자 전남대학교 객원 교수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8년 동안 말 공부를 하면서 말이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쓸 때보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연대 할 때,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곳에 더욱 빛이 난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 더 나은 이웃,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식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작가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고 있을까.
1.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2.분명 말했는데 상대방은 왜 들은 적이 없다 한다.
3.내가 보고 할 때 마다 상사는 딴짓을 한다.
4.무슨 말을 하려고 말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5.발표 할 때 마다 공포스럽다.
6.말을 잘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의 목차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원하는 것을 얻는 전달법
제2장 전달력을 높이는 7가지 언어 습관
제3장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말 기술
제4장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비언어적 기술
제5장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스토리텔링 전략
제6장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감정 요소
제7장 전달력을 높이는 4가지 화상 회의 요령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과 연구를
해왔는지에 대해서 엿볼 수 있다.
이 중에 몇가지를 설명 해보도록 하겠다.
제2장 전달력을 높이는 7가지 언어 습관
1. 말에 힘을 싣는 단어 고르기
2. 한 번에 알아듣도록 표현하기
3. 간결하면서 중복되지 않도록
4. 그대로 받아 적어도 문법에 맞도록
5.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기
6. 자신감을 높이는 말 고르기
7. 꼭 필요한 조사 쓰기
2장에서 보면 흔히 실수 하는 습관들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상대방에 대해서
잘 모르고 말할 때가 많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주관적으로 말을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잘들으면 좋겠지만
그럴려면 내공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해 없이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히 문법에 맞게 어법에 맞게
말해야 한다. 안그러면 오해하기 쉽다.
조사가 특히 그렇다. 한국말은 의외로 섬세하다.
조사 하나로 뜻과 의미가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면서 조사를
알맞게 사용하는게 필요하다.
제6장 전달력을 높이는 8가지 감정 요소
1. 효과적인 대화를 만드는 감성 지능 높이기
2. 지나친 우월감 경계하기
3. 불안한 마음을 친구로 삼기
4. 분노의 감정 다스리기
5.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자존감 채우기
6. 우울함을 활기로 바꾸는 공감력
7. 소통을 막는 편견 뛰어넘기
8. 나의 의사소통 유형 파악하기
6장에서는 감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사람은 지극히 감정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감정에 예민하기 때문이다.
물론 논리적이고 오픈마인드인 사람은
감정보다는 이성적일 확률이 높지만
다수의 사람은 감성적이기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상처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상처를
피할수는 없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표현을 해야하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은
삼가해야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 마무리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은 점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사실 상담이라는 것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의도가 상대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파악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질문하게 된다.
그러다가 실수도 하고 상처도 주고 하면서
서로 성장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나 또한 상담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이
상당히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또한 상당히 많은 경험을
하고 깨닫게 된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연구한 흔적들이 많이 보여서 정말 좋았다.
예를 들어 언어습관, 말 기술, 비언어적 기술,
스토리텔링 전략, 감정 요소, 화상 회의 요령등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소개해줘서
좋았다. 앞으로도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평소에 말하기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던 분들은 강추해드립니다.
그리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를 고민하신 분들도
꼭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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