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빌 게이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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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코로나 19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한 액션 플랜 



평소에 빌 게이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역사에 대해서 

혹은 게이츠 재단에 대해서 

그리고 기부하는 세계 최고의 갑부에 대해서

평상시에 관심을 갖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사실 빌 게이츠가 썼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는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역시나 빌 게이츠의 생각과 마음과 계획들을 

상세하게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0년 2월은 약 2년 4개월전으로 코로나19의 시작점이다.

그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엔데믹, 팬데믹이 되는 상황을 예측하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마음을 엿 볼 수 있었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리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점염성이나 확산의 속도로 그것을 

유추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질병에 대한 역사 또한 잘 알고 있었다. 


빌게이츠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해보자면

빌의 어린 시절은 독서광이었다. 

그래서 독서, 도서관,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예를 들자면 

오늘날의 나를 만든 것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평일에는 최소한 매일 밤 1시간, 주말에는 3-4시간의 

독서시간을 가지고 노력했다. 이런 독서가 나의 안목을 넓혀준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다.

단지 내가 태어난 작은 마을의 초라한 도서관이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다. 

하버드 졸업장 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나는 도서관에 갈 수 있었고 원하는 책을 항상 구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책을 읽어주시는 할머니도 계셨다. 

컴퓨터 시대에도 도서관의 역할이 지속되고 

향상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공공도서관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여러가지 도서관과 독서와 책과 독서습관에 대해서 

설명한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가치 있게 생각한다니

놀랍다. 


평소에 이런 빌 게이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역시 어릴 때 갖고 있었던 독서습관으로 인해서 

안목이 넓어지고 많은 것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복지 재단도 운영하고 더 나아가 팬데믹에 대해

공부도 하고 또 백신과 연관된 기업에에 투자도 했다고 한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팬데믹에 대한 설명을 해본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가 코로나에서 배운 것들

적절한 일을 일찍 하는 것이 이후에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빌게이츠가 좋아하는 사이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질병본부담 Global Burden of Disease이라는 사이트다. 

수시로 들어가서 몇 시간동안 검색해본다고 한다. 

정부가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정보를 모으고 올바른 정보를 갖고 진두지휘했어야 했다고

강조한다. 변종, 급증, 돌파 감염을 예상해야한다. 


2장 어떻게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할 것인가

GERM( Global Epidemic Response and Mobilization)

글로벌 전염병 대응 동원팀 이라고 명칭한다. 

이 팀을 활용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방은 알수 없는 변수로 인해서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대응을 통해서라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장 팬데믹의 초기 신호를 감지하고 억제하는 법

초기 신호는 PCR 테스트로 신속항원 검사에 비해 

바이러스를 보다 조기에 검출할 수 있고 

바이러스의 양이 적을 때도 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 초기에 검사를 해서 정보를 모으고 격리해야 함을 

설명한다. 


4장 팬데믹의 기본 조치 :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팬데믹 즉 전염병의 가장 확실한 조치 바로 마스크쓰기이다.

마스크는 정말 값싼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마스크든 각자 마스크를 쓴다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수다. 

마스크를 써도 어느정도는 퍼질 수 있기에 

거리두기까지 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며

지켜줄 수 있다. 


5장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한 피나는 도전들

새로운 치료법 즉 백신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다른 대체물을 찾기도 했다. 

후추, 항생제,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보드카, 개똥쑥 등등 답답한 마음에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보았다. 

식물을 공부중인데 식물에서도 바이러스에 맞는

약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더 효과있는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 

치료제 또한 만들고 있다 하지만 치료제도 

한계는 있다. 개인이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신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6장 6개월 안에 백신을 만들어라 

코로나 이전 백신이 가장 빨리 만들어진 기록은 4년이었다. 

임상 1상(안전성과 용량결정), 2상(소집단 효능), 

3상(대집단 효능) 다음 허가이다. 이런 구조를 갖고 있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당연했다. 

하지만 코로나는 상황이 달랐다. 확산률이 높았고 

사망자수도 갑자기 늘어났기 때문이다. 

mRNA 연구가 진행중인데 6가지 연구 과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1.범용백신 2.한번으로끝 3.완벽한 예방

4.실온보관 5.누구나 접종가능 6.제조 확대


7장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하라

이제 세계는 하나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서 

비행기가 나타났는데 해외여행이 유행이 되면서 

이제는 세계는 각자의 나라가 아니다.

특히 전염병 팬데믹에 있어서는 

전 세계가 함께 대비해야 한다. 

모의 훈련 유형도 설명한다. 

반복 연습 도상훈련 합동훈련 현장종합훈련

이런 훈련을 통해서 대비하는 것이 필수다.


8장 보건 격차 :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갭

차이가 많이 아주 크다고 설명한다. 

8:2의 법칙, 팔레트 법칙을 공부해보면 안다. 

잘사는 20프로가 못사는 80프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보면 못사는 국가가 너무 많다. 

그래서 협력이 필요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격차를 줄이기는 어렵지만 

지원과 협력을 통해서 보완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9장 코로나19을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 

코로나19를 통해서 전 세계가 놀랐다. 

역사상 이런 팬데믹은 모두다 처음 겪었기 때문이다. 

수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사망자가 생겼고 

격리되고 백신을 맞는 이런 현상은 모두다 처음이다. 

그래서 과거를 반성하고 더 나은 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1.더 나은 도구를 만들고 전달한다. 

2.GERM을 구축한다. (글로벌 전염병 대응, 동원팀)

3.질병 감시 시스템을 개선한다. 

4.보건 체계를 강화시킨다. 

이상 4가지가 코로나19를 마지막 팬데믹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이다. 



—마무리 



아웃브레이크(특정지역) -> 에피데믹 (더 넓은 지역)->팬데믹(세계)

지금 코로나19는 팬데믹 상태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인 것이다.

이것 또한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비행기를 예전보다 더 많이 타고 전 세계사람들이

세계 구석구석 여행을 간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결과가 만들어 진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단순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든 프로그래머가 아닌

문제해결에 대한 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염병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개선점 대응방안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단순한 개인이 아닌 

안목이 넓고 이타적인 생각을 가지고 

문제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지구촌 모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생각들이 엿보였다. 



처음이 내용이 딱딱하고 어려워서 

어떻게 읽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두려움을 극복하고 읽고 서평까지 쓰고나니

정말 성취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는 편인데

요즘 서평쓰기를 통해서 

내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해나가고 있음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하고 있다. 


그러는 의미에서 이 책은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분명 백신, 의료 쪽은 전공이 아니었겠지만

빌 게이츠는 이미 많은 분야에 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적인 사고 문제 해결 관점등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팬데믹에 대한 궁금함이 있는 사람들은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코로나가 진행되어 왔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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