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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ㅣ 공부 잘하는 기본 1
바운드 지음, 세가와 쇼시 그림, 김나정 옮김, 모테기 히데아키 감수 / 북스토리지 / 2022년 6월
평점 :

94 서평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공부 잘하는 기본 바운드 북스토리지 논리 이치
서평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공부 잘하는 기본
논리라는 단어를 상당히 중요하다.
어릴 때 논리야 놀자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 논리야 놀자를 읽으면서
내가 깨달았던 것은 말의 앞뒤 ? 말의 순서?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논리란?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
이치란? 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조리란? 말이나 글 또는 일이나 행동에서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서는 갈피.
도리란?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
사실 국어는 이렇게 공부를 해야한다.
논리라는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찾은 그 단어의 뜻도
찾아가봐야 하는 것이다.
결국 논리라는 단어를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게 해석 될 수 있다.
논리란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다. 앞 뒤 순서와도 상관이 있다
사람이 행해야할 마땅한 옳은 길과 옳지 않는 길
자연법칙에 근거해 맞는 말고 맞지 않는 말
수학적인 근거로 맞는 말고 맞지 않는 말
초1 때 부모님께서 게임기를 사주셨다.
그때 부터 나는 책으로 읽는 논리와는 거리가 정말 멀어졌다.
하지만 게임으로 하는 논리는 상당히 발달이 된 것 같다.
게임 중독은 위험하지만 게임은 상당히 논리적이다.
순서가 맞아야 하고 앞뒤 좌우 정확해야
다음으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의 논리는 반드시 숫자와 연관되어 있다.
숫자라고 하면 레벨이 될 수도 있고 경험치의 숫자도
될 수 있고 골드의 숫자도 될 수 있다.
이런 게임을 오랫동안 했으니 논리적인 면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책으로 배우는 논리는 부족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괴변이 난무 했었던 것 같다.
괴변이라함은 나만의 논리인 셈이다.
타인과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괴변이다.
불행중 다행인데 책은 안읽었지만
만화책은 열심히 읽었다.
그 당시 동네에 책 대여점이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행사를 했었다.
한권당 백원에 볼 수 있는 할인 행사였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실컷 봤었다.
주로 본 것은 스포츠만화 였다.
책 대여점에 있던 스포츠만화는 거의다 본 같다.
슬램덩크, 검도불패, 테니스, 골프, 권투,
야구, 사이클자전거, 바둑, 체조 등등
닥치는 대로 본 것 같다.
이런 만화를 주로 봤었는데 대부분 내용이
극복하고 견디고 인내하고 승리하고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나가는 것이
내 머리속에는 아마 각인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논리도 조금 배우게 된 것 같다.
옳고 그름, 정정당당함과 부정함, 페어플레이와 반칙,
일부러 방해하는 사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는 사람 등등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 안에 논리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갔던 것 같다.
그러다가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운이 좋은 편이어서 거의 이병 때 부터 책을 읽었는데
그 때 당시 상당히 고통스러웠다.
책을 읽는 것이 하도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
글자 읽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한권 읽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가시나무새라는 책을 읽었는데 한달동안 읽었다.
왜냐하면 글자를 읽어도 연상을 하지 못했다.
글을 읽으면 배경이 그려지고 주인공이
무슨말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두장 읽으면 한장 뒤로 가서 읽고 이것을 반복하다보니
다 읽긴 했지만 무슨 내용인지 도통 알수 없었지만
그래도 한권 다 읽었다는 성취감이 다음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타까움이 든다.
그 당시 나의 수준에는 가시나무새라는 책의 수준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한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두번 세번 반복했어야 했었나? 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하게 된다.
그래도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군대에서
100권 넘게 읽었기에 굉장히 뿌듯했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누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2장. 논리적 사고란 대체 뭘까?
3장.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되는 논리적 사고
4장. 생각하는 공식 프레임워크
5장. 일상생활에서 논리적 사고를 단련해 보자
6장. 편견은 논리적 사고를 방해한다.
7장. 논리적 사고를 무기로 삼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목차도 소제목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
그리고 도움되는 부분도 아주 많았다.
그중에 몇 가지만 공유해보겠다.
이 작가는 논리적 사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나 자신을 지키는 든든한 무기 라고
정말 와닿는 부분이다.
논리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기도 하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선택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누군가가 논리에 맞지 않는 말로 나를 공격해올 때
논리가 튼튼하면 상대방의 비논리를 방어 할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비난 속에서도 나의 논리가 건강하고 튼튼하면
이겨낼 수 있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에
논리는 무기가 되고 방패가 된다고 생각한다.
논리적 사고는 설득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논리적인 사고는 설득도 가능하고
설명을 하면서 이해도 가능하게 하면서
많은 것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불가능한 일, 혹은 어려운 부탁 등도 가능하다.
논리적인 A와 논리적이지 않는 B 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논리는 즉 생각이다. 이것을 통해서
어떤 점이 좋은지, 필요한지를 설명한다면
대부분 설득은 먹힐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상대방도 생각해보면
그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PDCA의 순서대로 실행해보자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
어쩌면 논리가 약하면 두려움, 공포, 불안도 커질 수 있다.
논리는 역시 순서와 상관이 있다.
그리고 그 순서를 잘 이행해나간다면
분명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PLAN - DO - CHECK - ACTION
계획 - 실행 - 평가 - 개선
이렇게 계획하고 실행하고 피드백을 통해서 개선한다면
나의 두려움, 공포, 불안은 점점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PDCA로 바꾸면
내가 상상한 것보다 , 생각한 것 보다
나의 능력은 훨씬 더 뛰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아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가지 요소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가 있다.
에토스는 인간성이다. 좋은 인상을 주는 것
파토스는 감정, 열정이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
로고스는 지성, 논리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
이 세가지가 잘 어울어지면
나의 마음도 잘 알뿐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잘 알아서
상대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 마무리
이 책은 내가 보기에 아이는 당연히 읽어야히지만
부모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공부 잘하도록 하기 위한 책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그만큼 잘만들어졌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진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아이가 보는 책이고 학생들이 보는 책으로
나왔지만 되도록이면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읽고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참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서로 부족한 사람임을 인지하고
하나씩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책 읽기가 되면 참 좋겠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 학생들이
꼭 배워둬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논리만 가르치면 안되고 논리와 상응하는
이해라는 것과 포용 또한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도록 돕고 싶다면
이 책을 꼭 같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결국 자녀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부모부터 먼저 솔선수범이 되어야 한답니다.
애냐하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에
부모가 건강하면 건강할 수록
아이도 건강해질 것이고
부모가 논리적이면 논리적일 수록
아이도 논리적일 것이고
부모가 사랑이 넘치면
아이도 사랑이 넘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필독서이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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