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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대한민국 - 산과 물로 읽는 新 용산 르네상스 로드맵
김두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5월
평점 :
80 서평 풍수, 대한민국
풍수 대한민국을 읽고 !
이 책은 풍수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명을
설명해준다.
풍수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아니면 풍수 조차도 운명이 될 수 있을까?
깊게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산과 물로 읽는
신 용산 르네상스 로드맵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용산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
라는 표현이 있다.
마지막 부분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
이것은 정말 깊게 공감 한다.
왜냐하면 공간은 다른 말로
환경이라는 단어로도
바꾸어 표현 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환경이라는 요소는 무시할 수가 없다.
주위에 물, 산, 혹은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풍수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팩트 체크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그리고 이 질문을 보고 생각해본다.
그 다음 이 책을 읽어 보면 더 잘 와닿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
ㅇ 대통령 집무실은 어디로 옮기는 게 옳은가?
ㅇ 풍수행위로 성공한 역대 왕들은 누구일까?
ㅇ 명당에 따라 권력과 돈줄도 움직일까?
ㅇ 국가의 운명 답은 ? 풍수에 있다?
ㅇ 윤 대통령의 승리는 무속의 승리인가?
ㅇ 풍수가 의식을 지배할 수 있는가?
ㅇ 용산 풍수의 특징과 역사는?
ㅇ 풍수로 바라본 용산의 장단점과 기흉
ㅇ 세계 최빈국 북한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ㅇ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윤석열
그들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작가는 어떤 대답을 해줄 것인가??
궁금증을 갖고 읽는다면 보다
깊게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파트1 풍수가 의식을 바꾼다?
마오쩌둥과 장제스의 풍수 전쟁과 ‘집무실’ 논쟁
풍수가 의식을 지배했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무속의 승리?’
산에서 평지로 그리고 바닷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김이 옳다
파트1에서는 풍수에 대한 정의를 설명한다.
풍수의 영향력? 그리고 사람들에게
파트2 한 시간에 끝내는 풍수
1,000원권 지폐로 풍수 공부하기
그림으로 풍수 용어 익히기
풍수의 핵심 두 가지 요소인 산山과 물水
산山 풍수 vs 물水 풍수 = 청와대 터 vs 용산
그림으로 가능한 인테리어 풍수의 세계
파트3 풍수, 대한민국의 오늘을 말하다
풍수 · 도참에 의해 태어난 청와대 터와 용산 터
청와대, 경복궁 터 길지론 vs 흉지론 전말
용산 풍수의 특징과 역사
박정희와 노무현의 천도론과 대선 후보들의 집무실 이전론
땅을 모욕하는 권력자여, 지구를 떠나거라
파트4 풍수, 세계 속 대한민국을 말하다
산 풍수 조선과 물 풍수 일본, 두 나라의 운명
고려, 남한 vs 조선, 북한
산 풍수 청와대 터와 물 풍수 용산의 장단점과 길흉
물 풍수로 성공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세계 최빈국 북한은 왜 망하지 않는가?
서울의 명당이 바뀌고 있다-권력과 돈줄도 따라 움직일까
파트5 풍수, 근대사를 짚어보다
대통령 전후의 문재인 대통령 사저
거듭되는 데자뷔? 신돈 → 성지스님 → 진령군 → 최순실?
박근혜 전 대통령 집안의 풍수 이야기
풍수를 초월하고자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풍수로 성공한 유일한 대통령, 김대중
사후 더 존경을 받는 이승만 전 대통령 묘와 풍수
‘봉황이 알을 낳은 자리’에 안장된 김영삼 전 대통령
풍수로 집안을 일으킨 초대 대법원장 가인
이 책을 통해서 풍수에 대한 오해도 사라졌고
더 나아가 풍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은 이 단어는 다 들어 봤을 것이다.
배산임수. 이것이 풍수지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한다.
흔하게 쓰이는 배산임수가 핵심 단어라고 하니
여태 무심결에 무심코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새 정부 용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황룡이 물을 마시는 용산은 제왕의 땅인가?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영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윤정부가 들어서면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핫한 이슈이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이전이 확정되었고
곧 이전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알게 된 소식인데
용산공원이 6월 10-19일 시범개방을 한다
하루 최대 2500명이 관람이 가능하다
이런 점이 지금 용산이라는 동네가 핫해졌다
윤 대통령의 승리는 무속의 승리인가?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 또한 당선되었을 때
조금 불길한 느낌이 있었다.
무당말 듣고 대통령이 된다면 무당을 더 신뢰하겠다? 라고
지금도 이 생각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이전에 대한 풍수에 대한 생각만큼은
많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풍수라는 것이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꾼다는 것에 대해 포커스를 둬야한다.
풍수지리는 바로 환경을 의미한다.
일하기 좋은 환경, 살기 좋은 환경을 넘어서서
기운이라는 맥락으로 보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역대 대선 후보자들이 집무실 이전을 공약을 내세웠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첫째, 청와대는 본관이 좁기 때문이다.
둘째, 본관, 비서실, 관저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
셋째, 경북궁 뒤쪽에 푹 박혀 있어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넷째, 대통령 관저의 문제 때문이다. 이곳은 절터라고 한다.
이런 이유들이 있었다.
이 그림은 용산의 풍수도 이다.
한강을 앞에 두고 뒤로는
둔지산과 매봉산과 남산이 있다
그리고 미군기지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자리도 곧 위가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용산이 미군 기지가 있어서
아직 개발 되지 않은 미지의 땅과 같다
한 국가의 권력이 강해지는 과정에 따라
국가의 수도 또한 산간 지역, 평지, 바닷가로
옮겨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국력이 약할 때는 방어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점점 국력이 쎄지면서 바닷가로 옮겨
손쉽게 국력을 다른나라로 옮겨 갈 수 있다고 하니
이번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옮겨 가는 과정이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외 풍수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존재 한다.
일본, 중국, 북한에 대한 풍수를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 졌다.
충분히 일리 있는 말 같아 보였다.
풍수지리에 대해서 평소에 궁금했거나
이번에 용산으로 이전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풍수도 이해하고 이전했을 때의 장점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수지리의 개념으로 대한민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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