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꿀 거야! 철학하는 아이 20
프랑수아 모렐 지음, 로낭 바델 그림, 김이슬 옮김, 장하나 해설 / 이마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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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서평 우리가 바꿀 거야 


우리가 바꿀 거야 

이 책은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동화 같으면서도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그런 내용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어른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반기를 든 아이들의 동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동,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행동

등등으로 인해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직접 해결해나가는 

유쾌한 동화이야기다 아니… 한편으로는 씁쓸한 동화이기도..



우리가 바꿀거야 !

아이들이 직접 나섰다. 어른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말이다 !

지구보호, 남극, 북극보호, 숲 보호, 이산화탄소 규제 등등 

어린이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자신들이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자~ 

이야기의 시작은 어린이들이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우, 홍수, 산사태 태풍, 폭염과 같은 기후 재앙이 

찾아 왔다. 그래서 더 이상 참지 않기로 선언했다


어린이들은 바로 실행에 옮겼다. 

환경 오염을 발생하는 부모님 자동차를 타지 않고

그 대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겠다고 

선언했다. 

어린이들은 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인상 깊은 한 장면이다.

꼬마 아이가 공장식 닭장은 개방했다

그러자 병아리들이 마구 뛰쳐 나온다 

이 장면이 귀엽다 아이도 웃고 병아리들도 

신나서 뛰어 나오고 있다



— 마무리 

이 책을 보면서 어른들의 모습에서 불편한 진실을 

엿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이익과 이기적인 입장을 

추구하다보니 자연과 지구는 점점 병들아 가고 있음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실행에 옮긴다 


물론 현실을 알고 자본주의 개념을 알고 있는

입장이기에 모든 점들이 현실을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동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깨달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친환경을 위해서 

고민을 하는 편이다. 

세제사용, 분리수거, 비닐사용, 물티슈 사용 등등

생각해보고 행동하려고 노력중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 더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자녀와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에 고민을 해보고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면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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