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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ㅣ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윤은정.유두희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5월
평점 :
71 서평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서평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우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미래에 대학원이라는 곳을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읽어보았다. 역시나 좋은 꿀팁, 유용한 꿀팁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석사 뿐 아니라 박사까지도 연결 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보통 해외에서 석사랑 박사를 따는 경우도 많이 있는 듯 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유용한 책인 것 같아서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두번째 이야기다. 첫번째 이야기는 읽지는 않았지만 두 번째 이야기와 비슷한 구조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작가 3명이서 직접 겪었던 경험담, 대학원 생활 하면서 깨달았던 것들을 공유해준다. 마치 에세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한명 한명 사연들을 읽을 때 마다 내가 그곳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외로움, 힘든 유학생활, 롱디연애, 논문 쓰기, 연봉, 영어공부, 인간관계, 학교생활, 공부 갈등 등등 직접겪었던 경험담이라 그런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었고 나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이 책에서 새로운 용어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포닥이다.
검색해보니 박사후연구원 (postdoctoral researcher 또는 postdoc)은
대학교나 학술전문연구기관에서 박사 취득 후
특정한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포스트 닥터를 줄여 포닥이라고 표현한다.
일단 이 책의 목차는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다.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의 이야기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국내 토종박사 후 해외 명문대 교수가 된 김세정 교수편
실패와 열등감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대학 때 진로를 마음 껏 방황해보자
어떻게 성적을 최상위로 올릴 것인가, 대학원 국내, 해외 어디에서?
세계 대학랭킹 높은 학교가 좋은학교? 지도교수를 어떻게 선택할까?
인간관계로 힘들 땐 어떻게 해야할까? 공부 잘하던 학생들이 연구도 잘할까?
나는 교수가 될 수 있을까? 연구 아닌 딴짓을 해도 될까?
최대한 빨리 첫 논문을 쓰자. 슬럼프에 빠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은 넓고 대학은 많고 교수는 다양하다. 교수 임용 심사 준비 어떻게 할까?
교수는 실제로 무슨 일을 할까? 과학자인데 영어를 잘 해야 할까?
어서와 호주에서 공부는 처음이지? 투 바디 프라블럼을 어떻게 해결할까?
그 밖의 작지만 중요한 것들은 ?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고민말고 도전하라
2장 미국유학 9년 만에 경영학과 교수가 된 윤은정 교수편
과거의 나에서 미래의 나에게 맡기지 말자. 무모해도 도전하자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GRE 공부를 토 나올만큼 했다.
대학원 국내 해외 어디가 좋을까? 출국 전까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첫 학기 망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 울렁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도교수를 어떻게 선택할까? 지도교수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까?
리서치 미팅 어떻게 할 것인가? 연구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박사과정 1-2년 차 딜레마는 무엇? 울면서 공부해봤나? 치열했던 시험준비
박사자격 시험에 떨어졌을 때 대처는? 박사과정 3년차로 다시 돌아간다면?
누구나 박사를 그만둘까 하는 고민들, 마음 건강은 몸에서 온다.
우울증에 빠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교수 임용이 될 수 있을까?
다시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3장 학계를 떠나 FAANG 기업에 취업한 유두희 박사
대학원 진학 할까 말까? 지도교수를 어떻게 선택할까?
대학원 학비는 어떻게 마련할까? 대학원에서 어떻게 스스로 증명할까?
대학원 생활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학문의 길, 취업의 길 선택 기준은?
박사후보자격 시험 떨어진 뒤 대처는? 어떻게 잡페어를 100% 활용할까?
연봉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자, 대학원 신규졸업자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왜 공기업 혹은 사기업에서 박사를 뽑을까?
롱디 중인 박사 커플들에 관해
이런 목차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목차의 제목들이 정말 궁금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래서 더 잘 읽었던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 마무리
대학원생이란 무엇인가? 부터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
결국 공부, 연구를 더 깊이 하고 싶어서 대학원생의 길에
들어 간다. 그리고 석사 박사를 거처서 일단 첫 번째 종착지에
다다른다.
그 뒤에 다시 시작되는 직업선정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모두다 대학원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학원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해서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난뒤에 어떻게 직장을 구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대학교에 교수직으로 가는 사람, 대기업에 취직하는 사람 등등
다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미래에 대학원에 들어 가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었다. 공부하는 것을 정말 즐겁게 하고
연구하고 깊은 생각으로 연결되는 관찰력으로 좋은 성과
또한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부,,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고
대학원 생활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원 생활들에 대해서
잘 알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미래에 진학할
대학원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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