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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생각의 기술
이혜운 지음 / 메이븐 / 2022년 5월
평점 :
56 서평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생각의 기술
이 책의 표지는 참 재미있다. 내가 좋아하는 직관적인 스타일이다.
12개의 그림의 시계가 돌아 가는 것 처럼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부지런해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 까지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집에 와서도 공부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이 그림만 봐서는 성실해 보인다.
열심히 살았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알고 보니 이 책의 저자는 기자다.
15년동안 기자 생활하면서 약 5000명 가까이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 깨달음이 왔다.
그때 부터 성공한 자들의 관찰하기 시작했고
그 관찰한 결과를 실행에 옮기고 그 다음
이 책을 쓴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성공하는 일의 법칙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이 있다고? 굉장히 솔깃하다 !
법칙이라고 ?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호기심 가득 안고 책을 펼쳐 나간다 !
추가로 여기에서 보면 소제목에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생각의 기술 ! 이라고 되어 있다.
생각의 기술 51가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
이 책의 목차를 이러하다 챕터 6가지로 되어 있다.
1.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얼리 액세스 법칙, 충동 조절, 기대치 위반 효과, 권위자 편향
정보 편향, 표면적 인지, 사혈 효과, 성공 보존의 법칙, 손실회피
2.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부작위 편향, 영역 의존성, 크레스피 효과, 군중 심리, 계획오류
떠벌림 효과, 사회적 촉진, 프랭클린 효과
3.유능한 사람들도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 멘탈 관리
휴리스틱, 므두셀라 증후군, 허구적 독특성, 매몰 비용의 오류
조명 효과, 행동 편향, 가면 증후군, 집단 사고
4.7만시간, 가장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 시간 관리 & 몰입
습관화, 지각 범주화, 심사숙고의 함정, 시간의 상대성, 지연 행동
후광 효과, 리커버리 패러독스, 자이가르니크효과, 결과편향
고슴도치 딜레마
5.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 인간관계, 협상
열린 인지 공간, 마음 이론, 유사성의 이론, 적극적 경청
전화위복에 대한 환상, 단순 노출 효과, 투사, 사회적 태만,
대비 효과 & 희소성의 오류
6.무슨 일을 하든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법
정박 효과, 사회적 비교 편향, 선택의 역설, 둔필승총의 법칙,
로켓의 법칙,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능력 착각, 더닝-크루거효과
대략 이런 목차의 제목과
소제목이 있다. 여기에 있는 소제목이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생각의 기술이다.
51가지로 생각하니 너무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전부다 알고 지키면 참 좋겠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입력에도 시간이 걸리고
실행에도 시간이 걸린다.
다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51가지의 생각을 기술
일의 법칙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흔들리지 않는 리더 혹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것들 담방에 바로 지키면 좋겠지만
나의 관점은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실행에 옮기면서
배워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굳이 이걸 다 알아야 하겠어?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아하 이런 것들이 있구나
나도 하나씩 배워봐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좋을 것다.
물론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페이커 선수에 관한 설명이고
또 하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의 CEO가
인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먼저 페이커 선수에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공통적으로 갖춘 능력 : 충동 조절’에서
나온다. 페이커 선수의 가정사가 살짝 나오는데
사실 몰랐었다. 그저 T1의 팀 소속 에이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다.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운이 좋게 초1 때 부터 게임을 했는데
메이플 스토리, 스타크래프트를 거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채팅창으로 메세지가 하나 날라 왔다고 한다.
‘프로게이머 할 생각 없냐?’ 라고
심사숙고 끝에 학교를 중퇴하고
일찍 선수로 발탁이 되면서 합숙훈련을 했다고 한다.
페이커 선수의 삶, 패턴, 루틴은 굉장히 단조로웠다.
책을 읽고 명상을 주로 한다고 한다. 술 담배를 일절 하지 않는다.
프로게이머는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최근 2-3년 간에는 댓글도 보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실력이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하기에
꾸준히 하면 또 올라 갈 때가 있다고 생각한단다.
아니나 다를까 다시 복귀 하고 좋은 성적, 좋은 실력으로
선수 생활을 다시 이어나가고 있다.
그래서 충동 조절은 정말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유명한 외국 기업에
수많은 인도 CEO가
있다고 하니 굉장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 기업이라함은 구글, 펩시, 어도비, 마이크로 소프트, 트위터 등등
현재 혹은 과거에 외국 기업의 CEO의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정말 신선하고 놀랍다.
그렇다면 인도의 CEO는 무엇이 다른가?
어떤 점이 다른가?를 생각해보니
인도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수많은
문제와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미 그들은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체험하면서 살아 왔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을 대할 때도
열심히는 기본이고 겸손하고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탁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라는 환경에서 리더의 자질을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터득한 것이 많은 것이다.
— 마무리
이 책은 15년동안 기자 생활을 한 작가 쓴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디테일하고 설명이 논리적이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했다.
읽기에 굉장히 좋았고 내용도 상세하게 설명해서
이해도 잘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깨달은 점은 역시
리더자의 삶, 성공하는 사람의 삶은 일맥상통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좋은 마음, 좋은 의도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과 함께 윈윈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최근에 기사를 하나 읽었는데
배달의 민족 대표 김봉진 대표의 이야기 인데
여기에 나와 있는 51가지 생각의 기술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리더의 자질이 아주 중요하고
성공하는 자들의 모습은 일맥상통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나만의 색깔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51가지 법칙들 중에 하나씩 선택해서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익혀봐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51가지 법칙 !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
작가의 기자다운 면모를
이 책에서도 잘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자유롭고 솔직하게 서평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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