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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포니원 -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강명한 지음 / 컬쳐앤미디어 / 2022년 4월
평점 :
40 서평 응답하라 포니원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강명한
이 책의 탄생 스토리가 신선했다. 보통은 작가가
살아 있을 때 책이 나오는 것이 보편적인데
이 책은 작가가 이미 죽은 후이다. 그리고 절판된 책이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아들이 아버지의 절판 된 책을 갖고
현대에 맞게 해석해서 출간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1986년도에는 사람들의 의식이랄까? 수준이랄까?
책을 읽을 여유도 읽은 사람들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 같다.
현재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의식도 수준도 많이
높아 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현대인들은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해석할지가 궁금했을까?
내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지금 이 책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들도 처음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일을 했다 약 3년정도
그러나 적성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 보다 더 나은 엔지니어링이 될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일까?
결국 엔지니어의 일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서 의사의 일을 선택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내심 서운함이 있으셨겠지만 응원하고 지지했다고 하니
주인공인 아버지 또한 특별한 사람처럼 보였다.
포니라는 자동차는 한국에서는 정말 뜻 깊은 차이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독자모델인 것이다.
엔진을 만들고 또 전체적인 부품을 생산과 조립을 한 것이다.
이 전까지만 해도 미군차의 엔진을 활용해서 사용한다든지
포드사의 부품을 가져와서 조립해서 판매 한다던지 그랬었는데
이때 현대자동차 정세영이라는 사람으로 인해서
첫 시작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정주영회장의 셋째 동생이다.
스토리를 조금 살펴 보면 정세영 사장과 이 책의 주인공인 강명한의
사이는 정말 친근해보였다. 가족같은 우애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가족 보다 더 애틋한 그런 관계로 보여지는데
이 시절에는 자신의 이익, 돈의 욕심 보다는
의리나 신뢰, 친분 이렇게 만들어지는 사업의 스토리도
아주 많은 것 같다.
현대라는 대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도 있었다.
엔진 혹은 포니라는 자동차를 알고 만드는 것이아니라.
배우면서 만든다는 표현이 자주 보였다.
그 당시에는 절박했고 또 해야만 했고
위태위태 하던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재건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잘 모르기 때문에 일본에서 배우면서 공장을 만들고
또 제품을 생산하고 다시 조립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음을 볼 수 있었다.
정리 :
그 당시 한국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현대라는 그룹중 현대자동차의 탄생과 또 포니라는 독자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큰 감동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 당시 한국사람들 그 시대 살았던 어르신들은
하면 된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등등
이런 신념들을 갖고 회사를 다니고 일을 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와는 너무나 다른 마음가짐 태도 자신감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반성을 해본다.
나도 이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은가??
이런 노력을 하면 진짜 못하는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들은 나에게 큰 배움이 되고 또 큰 감동이 된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이 예전도 많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포니차를 보면 강명한이라는 작가가 내 머리속에서
리마인드가 될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
포기하지 않고 해결될 때 가지 문제 해결하는 모습
나도 이런 모습으로 살 것을 다짐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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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스스로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갖고
서평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