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수학책 - 4차원에서 가장 큰 수까지, 수학으로 세상의 별난 질문에 답하는 법 기묘한 수학책
데이비드 달링.아그니조 배너지 지음, 고호관 옮김 / Mid(엠아이디)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6 서평 기묘한 수학책 



수학 ! 말만 들어서 가슴 떨리는 단어 수학이다. ! 

사실 학교 다닐 때 수학을 잘 하지는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개념? 단어? 한글? 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책을 읽고 한자를 알고 글자 뒤에 숨어 있는 뜻도 

알 수 있는 정도로 성장을 하였지만 

초딩 중딩  때 놓쳐 버린 수학의 격차는 

정말 많이 났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지식이 점점 쌓이고 자라면서 

생각도 마음가짐도 많이 바뀌는 것 같다. 


수학에 대해서도 어렵고 막막함을 많이 느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수학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만큼 수학도 공부해볼만 하다? 

수학도 기회가 되면 조금씩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학습력, 암기력이 조금씩 자라는 듯 하여 기분이 좋다. 

이런 생각을 갖고 기묘한 수학책을 읽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기묘한 수학책 !  이 책에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생소한 단어들과 배경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난이도가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이해도도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의욕은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알지 못함으로 

접근할 수 없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었다. ㅠ 


그러나 꾸준히 읽고 또 단어도 찾고 검색도 해가면서 

큰 맥락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수학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랄까 

그리고 수학의 여러가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2018년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만점 받은 수학영재 아그니조 배너지와 


수학과 과학분야의 베테랑 작가인 데이비드 달링이 만나서 

재미있게 쓴 수학책이다. 바로 기묘한 수학책 ! 




목차는 총 13개의 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세상과 맞닿아 있는 혹은 세상에 흡수가 되어 버린 수학 

4차원으로 보는 방법,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 

혼돈 그리고 패턴 !  환상적인 기계 

외계인은 우리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소수의 수수께끼, 체스는 잘 풀 수 있을까? 

너무나 역설적인, 닿을 수 없는 그곳, 

가장 큰수, 도넛과 커피잔은 같다. 증명을 찾아서 ! 


이러장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정말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들도 있다.

이런 일상적인 단어들과 수학과 연관이 되어 있다니 

새로운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중 하나인데 

음악과 수학과도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한다. 

음악에 보면 음계라든지 많은 악보를 숫자로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일까? 


그래서 큰 개념으로 보면 음악도 수학의 한부분에 .. 

음악이랑 수학이랑,,, 겉으로 보면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닮은 구석이 있나보다 



이런 특이한 점 기묘한 점 새로운 점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깊이 혹은 

다양한 방면으로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