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형에 대한 주제의 책이다
보편적으로 성형이라 함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외모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거나 상처를 갖고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성형외과 의사의 도움으로
신체의 일부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고치거나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작가는 성형외과 의사인데
평소에 성형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연예인을 들어서 잘 된 케이스를 설명하면서
접목해서 작가가 말하고 하는 의도를 잘 전달 한 것 같다
성형에 대해서 크게 관심은 적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현대 시대에는 성형 또한 자신을 가꾸는
도구라는 생각도 들었다
성형을 하여 만족스러운 삶과 자신감과 활력이 된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문제라고도 보여진다
왜냐하면 시대가 외모지상주의가 되어가면서
미모가 외모가 몸매가 좋을 수록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노력들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겉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그 만큼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면 디테일하게 성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좋았다
작가인 성형외과 의사가 강조하는 점은
아름다운 조화이다 그리고 균형 왜냐하면
성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은 고려하지 않고
얼토당토 않은 과하게 무리하게 성형을 추구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성형을 하고 난뒤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왜냐하면 의사의 조언? 을 뒤로 한채 자신이 선택한 모습에
만족을 못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어쩌면 의사들도 설득력, 설명력, 표현력
즉 의사소통의 능력이 정말 중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 작가도 자신의 수술 노하우와 연예인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수술 사례도 나온다
박민영의 쌍커풀에 대한 수술인데 정말 극찬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만큼 조화로운 성형, 자신에게 알맞는 성형이 필요 하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는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수많은 수술을 통해서 나름의 통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 제일 자연스럽고 조화롭고 예쁜 모습도 알고 있다
각자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데 이 매력을 조금 더
부각시켜주고 더 돋보이도록 해주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런 모습들이 개선이 되면 만족스러워진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럴때 비로소 자존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더욱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까지도 연관이 있다
단순하게 자존감을 좋게 볼 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더 깊게 들여다 보면 모든 것을 바꾸고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이런 점들이 하나 둘 씩 쌓이게 되면
어느시점에 되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성형을 예쁘게 보이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일 수 있으나 자존감까지 연결지어보자면
성형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180도 바뀐 사람도 다수 있다
그러나 작가의 메시지를 잘 기억해야 한다
과도한 성형, 더 예뻐 보이고 싶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예뻐보이기는 커녕 성형을 안한하느니만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과유불급인 셈이다
성형할 때는 상담도 여러군데 받아보고 자신과 잘 맞는
의사선생님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럼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은 점은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여서
자존감까지 만들어지게 된다면 성형의 가치는
현대시대에서 조금 더 크게 다르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외모만 강조 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까지
생각하는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추가적으로 몇 가지 사진과 함께 책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공유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