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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투어
김상균 지음 / 이야기나무 / 2022년 3월
평점 :
브레인 투어
부제 : 메타버스 단편소설
이 책은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했다
왜냐하면 코로나시대로 인해서
온라인, 비대면의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메타버스에
관한 아이템, 상품, 게임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어쩌면 아주 먼 미래는 아니고
가까운 미래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메타버스의 소재를 갖고 만든
1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단편소설이다
책 시작의 에피소드는 브레인투어는 아니다
브레인투어는 중반부분에 존재 하는
에피소드이고 이 에피소드가 이 책 제목인 셈이다
19개의 에피소드는 여러가지 소재들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책 제목의 에피소드인 브레인
투어가 인상 깊었다.
어느 연예인의 뇌를 여행하게 될 때
돈을 지불한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영어로 브레인 투어인 셈이다.
사람들은 각자 사생활이 있는데
자신의 뇌를
보여준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세상에 하나의 흠?
잘못? 실수? 를
저지르지 않을 사람은
한명도 존재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만큼 순수하게 자신의 뇌를
오픈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하나의 장치를 해둔다.
어느 기억은 오픈하지 않도록 설정을
해 둔다는 것이다.
즉 비밀을 갖고 있다면
원치 않는 기억이 있다면
가려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시 반전 !!! vip 들은
큰 돈을 주고 비밀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브레인투어 대표와 연예인 소속 대표와
은밀히 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연예인 소속 대표도
소속 연예인에 대해서 백프로는 몰랐던 것일까? ㅠ
대표도 알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ㅠ
그래서 결국 그 비밀이 오픈 된 것을 공유하게 되었는데,,
브레인 대표와 연예인 소속대표는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연예인은 자신의 치부를 노출 되어 ㅠ
자신의 삶을 마감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메타버스의 시대에는 정말 다양한 범죄가
존재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수많은 돈이 오고가고
사람의 욕망이 멈출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소설을 처음 읽었는데 참신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존재 할 것만
같은 환경들이
머리 속으로 상상이 되었다.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면도 있겠지만
반대로 편리한 삶, 유익한 면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소설에는 긍정적인 혹은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많아도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