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팝니다 - 왠지 모르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비밀
신현암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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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입니다

경제 서적이 조금더 어려움이 것 같아요 ㅎ

이유는 경제 서적이다 보니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올 때가 있고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설명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

하지만 배움으로는 아주 큰 매력이 있습니다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하나 둘씩 알아가고

또 배우는 상황이다 보니 무엇이 딱 좋다가

아니라 이부분 저부분 여러가지 방향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러던 중 !!

오늘의 책 제목 !!

설렘을 팝니다! 라는 제목입니다

딱 보고 와~ 너무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설렘을 판다고?

설렘이,,, 무형인데 어떻게 판다는 거지?

유형 상품만 팔 수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하였지만 역시나!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이 설렘은

단순한 무형의 상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관한 장소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이 책에 문구에도 떡하니 보입니다 !!

“ 왠지 모르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비밀 “

이것만 봐도,,, 비밀,,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저만 그런가요? ㅎ

비밀을 알고 싶은게 사람의 욕구?

알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요 ㅎ

이 책에서는 정말 여러가지 사례와

공간들이 나오는데요~

하나둘 씩 읽는데 정말 흥미가 가득 찼습니다

그중에 제가 와닿은 것들 몇가지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말에 나오는 중요한 문구!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설렘을 팝니다 !!

감성이라는 것이 딱 맞아 떨어진다면 !!

갖고 싶다

먹고 싶다

가고 싶다

결국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도

브랜드! 의 가치라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품질도 차이가 없는데

왜 저 브랜드만 팔리지?”

“우리 서비스보다 가격이 훨씬 비싼데

왜 저 가게만 사람이 넘쳐날까?”

심리적 욕망으로 인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A - 나는 브랜드에 신경 쓰지 않아

B - 같은 값이면 이 브랜드를 사용하겠어

C - 나는 이 브랜드 아니면 안 돼

이 처럼 브랜드가 중요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현대에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존재하고

그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하는 차지하는

매출의 비율은 꽤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는 중요하고

매력적인 브랜드 디자인이 이쁜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설렘의 현장, 도쿄의 21곳을

설명합니다

먹고 보고 쉬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는다고 합니다 !

아래 부분은 이 책에 나와 있는 도쿄의 21 곳의

장소와 공간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No Japan 상황에서

이 책을 서평하는 것이 약간은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점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21곳의 이름을 공유해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검색을 해보기를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

이 책을 읽고 정말 크게 공감을 한 부분은

장소를 공간을 브랜드화 하고

고객에게 맞게 혹은 편안하게 혹은

각자 특성이 맞게 만들고 꾸미는 것이

디지인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

앞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장소의 디자인이

어떻게 변화 될지 어떻게 발전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

이 것을 통해서 디자인과 브랜드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각이 되었습니다 !

디자인을 좋아하시고 장소를 좋아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려봅니다

오늘의 서평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도쿄 21곳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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