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간략한 스토리는
주인공이 나서일을 중심으로 아버지, 엄마, 큰 누나, 작은 누나,
그리고 학교의 장면에서 등장하는 영준이가 있습니다
집 안의 이야기와 학교폭력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치킨 집을 운영하고 건물주이기도 한 아버지와
그리고 두 누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인공인 나서일은 방황, 갈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서일이는
영준이라는 친구에게 보호를 받게 되면서
영준이가 시키는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준이는 패미사이드라는
이것 또한 영준이에게 갖고 있는
슬픈 옛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ㅠ
어쩌면 상처라는 것은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보게 됩니다
학생들 어른들 심리상담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자신이 상처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받은 상처만 생각한다는 점이다
물론 상처를 많이 받으면,,,
그런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방치 또한 아닌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고 기록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의 생각도 많이 났었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보니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듯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을 했나
조금 알차게 보낼 수는 없었을까?
의미있는 일들을 하나더 할 수는 없었을까?
지금의 후회되는 일들을 다시 시작할 수는
없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현재의 나라는 사람은 결코
과거의 조각들이 하나씩 하나씩 다 맞추어져서
지금 내가 현재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보니
아쉽기는 하지만 나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