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지음 / 부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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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가 말했습니다. 둘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라고. 이 책은 그 폭력을 추구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왜 미국도 하지 않는 희생을 해야합니까. 과장된 미중 전쟁 시나리오를 퍼뜨리지 말고 그걸 막을 생각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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