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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라기
투이아비 지음, 에리히 쇼이어만 엮음, 김범경 옮김 / 하서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투이아비 추장은 참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와는 사뭇다른 생각,개념을 가진 사람.
투이아비 추장이 옳은것 같기도 했다가
뭔가 세상에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것 같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었다.
거적이니 상자니.생각이 중병이라니 참 웃음이 나왔던 책이기도 했다.
이책은 내가 세상에 대한 관점을 한번 돌려볼수있게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