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놀이식으로 만들어 놔서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아이와 4권까지 마무리 지었어요.
확실히 꾸준히 하니까 한글 읽기 실력이 늘은 느낌이랄까요?
구성요소도 다양해서 애기도 좋아하고, 공부도 돼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의 책이랍니다.
12종의 페이퍼플라워가 있는데 색감이 좋아서 보기만해도 예뻐요.
그리고 오려쓸 수 있는 양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아요.
파트3에는 스케치만 된 꽃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채색이 가능해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특별한 느낌이 들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좋아요.
정치사가 아닌 지리를 중심으로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정치사보다는 문화사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내용이 종종 있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도를 비롯한 자료들이 풍부하게 실려있어서 자료보는 맛도 있으며, 비교적 쉽게 쓰여있어서 지리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벤져스 팬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는 책같아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위도우, 헐크를 스티커컬러링할 수 있어서 골라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완성하고나면 퀄리티도 좋은 편이라 진심 뿌듯!!
집안 장식하기도 좋고, 소장가치도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코로나가 돌면서 많은 수의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행하게 되었는데요~
근태가 중요시되던 시기에 실무자였던 관리자들 입장에서 재택근무라는 것이 꼭 달갑지많은 않은 것이 사실!
이 책은 재택근무와 친하지 않은 관리자들에게 재택근무의 장단점과 성공사례, 실패사례 등을 제시하며 재택근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