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놀이식으로 만들어 놔서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아이와 4권까지 마무리 지었어요.
확실히 꾸준히 하니까 한글 읽기 실력이 늘은 느낌이랄까요?
구성요소도 다양해서 애기도 좋아하고, 공부도 돼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의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