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데...
주인공 하는 행동이 저 어릴 때랑 똑 같아서 애보다 제가 더 공감하고 읽었어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시간관리와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