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런 이기적인 자신을 항상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과 귀찮음 속에서도 계속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건, 그 작고 귀여운 존재를 사랑하게 되어버려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