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몰리에게 팔없는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몰리는 겨울이 끝나고 뜨는 달의 이름과 같다.겨울이 끝나고 꽃피는 봄날 하늘에 뜨는 분홍색의 달.그 달빛 아래에서 사람들은 춤을 춘다.이 세상은 어느날 먼지가 별들의 불빛을 꺼버리고더 낯설고 두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다.신비로운 힘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살고있는 #몰리램블 .산동네에 사는 가난한 가족,다친 아빠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친구네 집안일을 해주며 소리지르는 대신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몰리.가족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괴수와도 싸울 준비가 된 아이.그런 몰리를 지켜주는건사자의 심장을 가진 레오이다.검고 윤이나는 커다란 날개를 가진 하늘을 날 수 있는 말.전설로만 알고있던 스타버드가 남아있었다.레오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둘은 초록 머리카락으로 연결되어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감싸준다.용기를 준다.'하늘을 나는 몰리'가 될 수 있게 해주었다.희망적인 메세지가 끊임없이 나오는 아름다운 내용에 매료되었다.책을 읽는 하룻동안 환상적인 세계에서 살다 온 기분이다.몰리가 용기낼 때 함께 용감해져갔던 내모습. 어린 시절 나의 가치관을 떠올려보며 읽어갔다.세상을 알아가는 소녀 시절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난 아마도 더 용감해졌을지도 모른다.
단편 3편으로 엮어진 책 한권첫 이야기는 흥미진진 ㅡ 빨간 송곳니#흡혈귀 가족 👪 이야기.사춘기 소녀 연아가 12세 생일날 알게된 충격적 사실.아빠가 준 빨간 사탕과 이불을 덮어주는 엄마의 손길로연아는 성숙해져간다.두번째 이야기는 포근해지는 ㅡ 우리 집에 놀러 와.사라진 소행성에서 오게 된 외계인 월과 만난 루리.월이를 위해 땅을 파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아빠.우리들만의 새로운 행성이 생겨서 행복한 가족.세번째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모습에 씁쓸해지는 ㅡ 미로찾기백을 세면 돌을 만들 수 있는 우석이.친구, 부모님, 선생님 앞에 돌을 세워 벽을 만들어버리는 이유.그 미로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열어가야할지 찾아가는 이야기.문학 작품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7세부터 9세가 읽기 적당한 책~~!! 강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필수 교육!생태환경 속으로 들어가 놀이 하면서자연 환경 알아가고 배워가기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는#생태전환교육 강화 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 실제 사례들을계획안부터 수업 결과물까지 상세히 소개하주는 책이라교사, 학부모, 전문가에게는 필독서.오늘은 수업과 연극을 접목 시켜보려고연극 수업을 전문으로 하시는 선생님께 특강도 듣고여러가지 수업을 구상해두었다.생태교육 속 연극도 도전해보려고우리 아이들을 끌고 가까운 숲으로 들어와있다.흙냄새와 새소리와 바람을 느끼면서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주길 기도해본다.우리 자주 생태환경놀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