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받고있는 신간이고 시선과 관심을 끄는 책이었다.표지의 신비로운 소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나는 윌라와 함께 행동한다.윌라가 아프면 같이 아프고, 윌라가 즐거우면 같이 즐겁다.윌라가 위기에서 벗어나 용기내어 자신의 것을 지켜나갈때함께 성장한 기분이 든다.정착민이라고 표현되는 인간과 다른숲의 아이 윌라는 페란족에 속해있는 소녀이다.의문의 지도자인 파드란에 의해낮에 활동하는 정착민들의 물건을 훔치는 밤도둑이 되었다.그러다 들켜 다치게 된 윌라는늑대 우두머리 루시엔의 도움을 받게된다.또래의 아이들이 모두 밤도둑이지만언제부터인가 그 무리와 다른 혼자만의 생활을 하는 윌라.윌라가 이해 안간다는 이유로 같은 무리인 재비들은 윌라를 파괴하려고만 한다.푸른 숲 또한 파괴 위기에 놓이게 된다.윌라의 공간인 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장소가 이동될 때마다 그 디테일한 묘사는환상적인 장면을 상상하여 펼치게 만들어준다.나무와 대화를 할 줄 알고주변 환경에 따라 피부 색이 바뀌는 윌라.신비스러운 윌라의 친구가 되어푸른 숲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게되는 책이다.마음 졸이며 숨이 차오르다가 안도했다가또 다시 도전하고 모험하는 간접경험을 하며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다시 빠지게된다.마냥 재미있는 책만은 아니다.광활한 자연 속에서 인간이 어떤 일을 벌이는지다시 되돌아보게 만든다.생생히 펼쳐지는 책 속의 숲을 평생 간직하고싶다.
다양한 곤충들이 열차 타고 간다.노선도 여러가지!도토리보다도, 동전보다도 더 작은 열차들이땅 속을 활기차게 다니다가 나무 위로 오르기도 한다.여행을 떠나는 곤충들을 따라가는 시선이잠시라도 쉴틈이 없다.작은 그림과 작은 글씨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어떤 곤충이 어디로 가는지 다시 읽어도 또 재밌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한 위인의 삶을 글로 읽으며 영화처럼 펼칠 수 있다.별빛보다 찬란한 위대한 여성 세실리아의 삶이이 책 속에 반짝이 가루처럼 흩뿌려져있다.최초의 여성 천문학 박사 #천문학자 #세실리아#하버드 대학교의 최초 여성 정교수그녀의 과학에 대한 열정에 대해별과 함께 그려낸 #그림책아직까지 그 누구도 정복하거나완전하게 이해하고 분석했다고자신있게 밝히지 못하는 신비로운 #별 세계!그토록 머나먼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자인내하고, 도전하고, 극복해가는 여성 세실리아!세실리아의 인생을 보다보면끝없이 펼쳐진 우주에서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한것처럼두근두근 설레기 시작한다.그녀가 별을 사랑한것처럼나도 내 인생의 어떤것을 사랑하리라!과학계의 커다란 별처럼 반짝이는세실리아 페인의 삶의 여정은태양계에서 별이 태어나는 과정과오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아이들도그리움이란걸 알까?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어선택하게 된 그리움 가득한 그림책이다.첫 면지를 펼치니멀어져가는 비행기를 보며손을 흔드는 가족이 보인다.아이는 할머니와 떨어져지내는동안일상에서 그리운 마음이 느껴질때마다편지 속에 마음을 담아 표현해본다.그 마음이 읽는 모든 이에게 전해진다.읽는내내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른다.그리움이란것은 보고싶은 마음이라고아이가 이야기 할 때 가장 그리운 이가 떠오른다.그리움은 꼭 슬프지만은 않다.다시 만날거라는 희망이 늘 함께하기 때문이다.할머니와 손자둘만의 추억 그리고 그리움이 느껴진다.그리운 가족에게 필요한 가족그림책이다.
누구보다 멋진 딸기가 되기 위해노력중인 딸기들을 보니우리들이 살고있는 인생과도 같다.각자 생김새도 재능도 다르다.남과 다름이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겉모습만 보며 판단하고 손가락질 하기도한다.그렇지만 딸기들은 마음도 예뻐서친구를 용서할 줄 알고다시 화합하여 잘 지낼 줄 안다.잘 익은 딸기는 맛있다!딸기로 무얼 만들까?딸기들은 다시 태어나기 위해고군분투하며 즐겁게 지낸다!#딸기 친구들 #귀여운캐릭터 가득한 이야기함께 #협동 하여 #함께나누기 하는 친구들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