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씩 읽을 때마다새로운 동물들에 대한 상식이 +1 되어진다.두 눈을 반짝이며 책을 읽다보면눈물이 핑 돌만큼 안타까운 이야기들도 있다.왜 눈물 나오는 책일까?안타까움과 감동이 함께 담겨있는 생물도감!멸종위기 동물들이 위기에 처한 이유,감동적인 반려견,반려묘 이야기,널리 알려지지 않은 생물 상식,역경을 이겨낸 동물 학자 이야기.슬픔과 감동이 교차되어가며한권의 책 속에 지식을 품은 이야기가 수십여편 담겨져있다.눈물레벨이 측정되어져 있어어린 독자들은 다시 판단 하기도 한다."이 이야기가 왜 눈물레벨 2밖에 안되지?이 정도는 눈물레벨 5 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