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정경을 기준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서술하면서도탄탄한 역사적 연구를 기반으로 잘 서술한 책입니다.다만, 개역개정판의 표기가 익숙한 사람들에게는다소 생소한 단어선택이 많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