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 - 모네와 고흐를 사로잡은 일본의 판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쿠보 준이치 지음, 이연식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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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벼운 교양서적인줄 알았는데 논문같은 책이더군요. 익숙하지 않은 화가들의 이름이 많이 등장하여 러시아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쉽게 읽히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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