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을 상상하다 - 조선 연행사절단의 연행록을 중심으로
거자오광 지음, 이연승 옮김 / 그물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중화를 자처하며 명의 정통성을 잇고 있다고 생각한 사대주의자 조선사행단의 청나라 방문기, 이를 후대 중국인 학자가 읽고 당시 조선인의 시각에 대해 흥미로운 해석을 내린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