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무덤 안까지 구경해본 세대인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유년시절의 기억을 이책으로 완성했다. 일본의 지배 아래서도 발굴되지 않고 살아남은 무령왕릉 이야기와 유물들에 대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