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물서적은 흔치 않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광고만 보고 사서 단숨에 읽었다. 작가가 체험한 생생한 내몽골의 자연과 삶의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문학적 완성도가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매우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