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
더글러스 프레스턴 지음, 손성화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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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하고 흥미진진한 초반전개를 끝까지 이끌고 가지 못해 지루했다. 중반 이후부터 분량을 늘이려는 생각이었는지, 달리다 포기하고 걸어서 완주한 마라토너를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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