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악녀를 죽여 줘 (총3권/완결)
사월생 / 디앤씨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되었을 때부터 너무 감명깊게 보았던 소설입니다.

많은 소설에서 여자는 그저 성녀 아니면 악녀, 엄마 아니면 창녀로만 빗대어지는데 그 점을 꼬집고 있는 소설입니다. 

이 세계를 도저히 사랑할 수 없었던 에리스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안타까워하면서 읽었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나 그 역시 강제적인 운명이었기에, 고통받고 있는 헬레나 역시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그리고 엠마가 자신을 아끼고 있음을 영원히 알지 못하고 사라졌을 진짜 에리스가 제일 가여웠어요... 여러모로 너무 마음아픈 캐릭터들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명작 중의 명작이니 꼭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